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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인이 말한다! 작심삼일 극복하는 나만의 노하우는?

2017.02.13

올해도 벌써 40여 일이 지났습니다. 보신각 타종식이 열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참 빠릅니다. 새해에는 금연, 자기계발, 운동 등 여러 목표들을 세웁니다. 그렇다면 삼성인들은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잘 다가가고 있을까요? 이쯤 되면 느슨해질 임직원들의 결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나도 한마디를 통해 작심삼일 극복 노하우를 들어봤습니다.

굿바이 작심삼일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우고 우선순위를 정하라

삼성인들은 먼저 거창한 목표보다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우는 게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또한 우선순위를 정해야 계획을 하나씩 이룰 때마다 성취감이 생기고, 눈에 보이는 목표가 멀리 있는 목표보다 이룰 수 있다는 의지를 키워준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 최하영 수석

작은 성공들이 모여 큰 목표를 달성하는 것 같습니다. 마라톤을 할 때 눈앞에 보이는 타깃을 목표로 뛰고 도달하면 또 그 다음 타깃을 잡고 달려 목표에 골인하듯이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실행해야 하는 것들을 작게 쪼개 난이도가 낮은 것부터 하나씩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가다 보면 어느덧 최종 목표에 도달하지 않을까 합니다.

삼성중공업 심규철 과장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 여러 번 목표를 이루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체중을 10kg 감량하겠다’보다는 ‘2kg을 감량하겠다’는 생각을 여러 차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 이한나 선임엔지니어

계획 패턴을 관찰해보니 지금 실제로 하고 있는 일들 중 우선순위가 높은 것이 그나마 클리어가 되고 있더라고요. 또 클리어할 때 빨간 펜으로 쫙쫙 줄을 긋는 쾌감이란… 그래서 저는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분화해서 우선순위를 정한답니다. 그렇게 하니 너무 원대하고 먼 미래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보다 훨씬 잘 지켜지는 것 같아요. 노트에 온통 빨간 줄 투성이지만 괜스레 뿌듯하더라고요.

로버트 마우어 미국 UCLA 교수는 ‘작심삼일’에 대한 연구를 오랫동안 이어왔습니다. 그는 자신의 저서 ‘오늘의 한 걸음이 1년 후 나를 바꾼다'(원제: One small step can change your life)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뇌는 갑작스런 변화를 생존에 대한 위협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작심삼일’이라는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화를 시도한다면 아주 작고 가볍고 부담이 없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집니다.” 바로 ‘스몰 스텝’ 전략입니다.

오늘의 한 걸음이 1년 후 나를 바꾼다▲ 로버트 마우어 미국 UCLA 교수와 저서 ‘오늘의 한 걸음이 1년 후 나를 바꾼다’ (원제: One small step can change your life)

새해에 세운 야심 찬 결심은 실패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목표 자체가 현실과는 동떨어진 거창한 것들이거나 추상적인 경우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오히려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자괴감, 스트레스까지 더해지면 결심을 하지 않는 편이 나을 정도로 부정적인 효과가 커질 수도 있습니다.

 

목표는 눈에 보이는 곳에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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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크랜턴대 조사에 따르면 새해 계획을 세운 사람 가운데 목표 달성에 성공한 비율이 10%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패한 사람들 가운데 약 25%는 첫 주를 넘기지 못하고 자신과의 약속을 포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야말로 작심삼일인 셈입니다.

삼성인들은 목표한 내용을 눈에 잘 띄도록 생활 공간이든 업무 공간이든 곳곳에 기록하고, 자주 기억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삼성전자 박순필 선임

목표를 성공으로 이끄는 법은 매일 아침과 낮, 그리고 저녁에 목표를 눈에 보이는 곳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목표를 눈에 보이는 곳에 계속 적다 보면 점검도 하게 되고 상세 목표가 세워지게 됩니다. 자연히 실행 가능성이 높아지고요. 목표를 지속적으로 되새기는 게 중요합니다.

삼성중공업 정다혜 사원

매일 자주 보는 휴대폰이나 모니터 화면에 목표를 기록해놓고 자주 상기시킨다면 나태해지지 않고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삼성SDI 윤미라 사원

매일매일 해야 될 일들을 방문 앞 캘린더에 그려놓고 ○, △, X로 성취도를 나타내면 자기반성도 하게 되고 목표를 달성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새해 목표를 널리 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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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인들은 목표를 세웠다면, 자신의 목표와 의지를 가족과 친구, 동료 등 주위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관심과 격려를 통해 자신이 약속한 것을 지키기 위한 의지가 커져 목표를 이루는 데 힘을 실어주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김새미 책임

개인이 마음을 먹고 끈기 있게 열심히 하면 좋겠지만, 아무래도 그것을 지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심삼일이라는 말도 나온 것 같은데요. 이럴 때일수록 주위 사람들에게 목표를 널리 알리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나 다이어트 시작했어, 오늘부터 금주할 거야’라고 마음먹었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알립니다. 그러면 제가 혹여 술자리에 갈 기회가 생기더라도, 주변에서 ‘너 금주한다고 하지 않았어?’라고 한 번이라도 물어봐 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의지가 더 강해지지 않을까요?

삼성생명 반명헌 책임

목표를 세팅한 후 가족과 동료 등 주위 사람들과 이행/불이행에 대한 가벼운 내기를 합니다. 그리고 SNS을 통해 친구들에게 하루하루 목표치를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습니다. 3개월을 지키면 주위에 한턱을 냅니다. 저는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주변에서 도와줘야 되더라고요. 현재 금연 6개월째에 접어들었습니다.

삼성전기 김수정 부장

어딘가에 적고, 주위에 공개하고, 적은 것을 수시로 리마인드시키고, 변해가는 모습에 스스로 보상을 합니다. 연초에 일기, 독서, 영어, 운동이라는 4가지 목표를 세웠고, 주변에 보는 사람들마다 이야기해놨습니다. 자신에게 하는 약속은 안 지켜도 티가 안 나지만 여기저기 이야기해 놓으면 그게 부담이 돼서 하니까요. 일기장 맨 앞에 써 놓은 4가지 목표를 아직까지는 매일 읽어가며 달성해보려 노력 중입니다.

미국 시카고 드폴대학교 심리학과 조 페라리 교수는 “신년 다짐을 비밀로 유지하면 아무도 당신의 목표를 확인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자신의 목표를 공유한다면 사람들이 당신의 다짐을 점검할 것이고, 당신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새해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들에게 새해 목표를 널리 알리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한편 자신만의 방법으로 새해 결심을 실천하는 삼성인들도 있다

한편 자신만의 방법으로 새해 결심을 실천하는 삼성인들도 있습니다.

삼성전자 김일호 차장

지금까지 해왔던 작심삼일 극복 노하우 중 가장 효과적이었던 건, 목표를 실천할 때 업무 시스템을 적용한 것입니다. 목표를 To do 리스트로 작성하고, 세부 Action item을 리스트로 만든 후 각각의 기한을 정해 실행하다 보니 진행이 되고, 목표가 보입니다. 글을 쓰면서도 조금 웃음이 나네요.

삼성SDS 정재희 사원

작심삼일이 되는 이유는 목표의 D-day가 없어 요원하게 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작년까지는 매년 초 연간 목표를 세웠지만 금방 잊어버리고 자연스럽게 그만두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일주일에 1개씩 미션처럼 목표를 만들고 있습니다.

신년 목표를 설정한 후 한 번의 실패를 경험하면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한 번 실패해도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목표를 재설정할 것을 권합니다. 또한 새해 결심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과도한 기대를 줄이고 최종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보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첫 성공의 경험은 1년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배경이 됩니다. 나도 한마디에 참여한 삼성인들도 작은 성공의 경험을 늘려가는 게 작심삼일을 극복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거창한 계획보다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공의 기쁨을 누리며 점차 계획을 늘려가는 것이 작심삼일에 대처하는 우리의 현명한 자세가 아닐까요?

 

미디어삼성 기형석 기자

(출처 : 미디어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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