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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五感)으로 생생하게 즐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 홈 경기

2017.01.04

올 겨울, 삼성 스포츠단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지난 12월 3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화끈한 공격력으로 정규리그를 치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간과해선 안될 또 다른 삼성 구단이 있습니다. 바로 프로농구 정규리그를 휘어잡고 있는 ‘서울 삼성 썬더스’입니다. 올 시즌 절대 놓쳐서는 안될 서울 삼성 썬더스의 홈 경기! 더욱 강해져 돌아온 삼성의 경기력을 홈 구장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오감(五感)으로 즐겨 봅시다.

 

1. 보다 (See, 示覺)

선수들의 경기를 맨눈으로

다른 구기종목과 달리 선수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은 농구가 가진 가장 큰 매력입니다. 대학생 농구 팬인 남희정(서울대학교 경영학과, 21) 씨는 “다른 종목은 직관을 가더라도 좌석과 경기장 사이의 거리가 멀어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보는 경우가 많다”며 “농구는 관객 모두가 맨눈으로 경기를 볼 수 있다는 짜릿함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관객석과 경기장이 매우 가까워 선수들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맨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농구 경기장과 가장 가까운 관람석. 엎어지면 선수들과 닿을 거리이다.▲ 농구 경기장과 가장 가까운 관람석. 엎어지면 선수들과 닿을 거리이다.

선수들의 근육 움직임 하나하나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친구와 함께 처음 농구 직관을 온 김현오(25) 씨는 “야구, 축구 모두 직관을 가봤지만 농구 직관이 가장 볼거리가 많다”며 “직관을 하며 삼성 크레익 선수의 잔근육을 보고 팬이 됐다”고 장난스럽게 말을 건넸습니다. 농구 직관을 연인과 함께 자주 다닌다는 김혜정(26) 씨는 “집에서 TV로 보는 것과는 와 닿는 정도가 다르다”며 “이 때문에 직관을 자주 오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농구는 어려운 룰이 없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며 볼 수 있는 종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즐거움을 더하는 화려한 볼거리를

직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화려한 행사들▲ 직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화려한 행사들

경기 외의 다양한 볼거리도 직관을 온 팬들을 사로잡습니다. 12월 30일 열린 경기는 시작부터 화려했습니다. 경기 시작에 앞서 ‘프로 불참러’ 개그맨 조세호 씨가 나와 기념 시투를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경기 중반 쉬는 시간에는 주희정 선수의 프로 농구 역사상 첫 1000경기 달성 기념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에는 2016년 마지막 경기의 승리를 기념하는 Last Night Party가 열렸습니다. 농구 경기장이 즉석에서 파티장으로 변했고, DJ 소다가 직접 디제잉하는 음악에 맞추어 팬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 느끼다 (Feel, 觸覺)

농구만의 짜릿함을

직관은 농구라는 종목만이 가진 짜릿함을 더욱 극대화해서 느끼게 해준다.▲ 직관은 농구라는 종목만이 가진 짜릿함을 더욱 극대화해서 느끼게 해준다.

농구는 각 팀이 공을 잡았을 때부터 공격 가능 시간이 24초로 제한됩니다. 24초 안에 점수를 내지 못하면 상대팀에게 공격권이 넘어갑니다. 코트 사이즈는 가로 28m, 세로 15m로 매우 작아, 순식간에 공수전환이 이루어집니다. 또 각 쿼터당 10분, 총 4쿼터로 이루어진 농구는 경기 시간이 굉장히 짧아 관람객들을 더욱 집중하게 만듭니다. 가족과 함께 농구장을 찾은 김지호(44) 씨는 “다른 종목과는 달리 아들들이 농구 직관에 오면 경기를 더욱 집중해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농구의 특성상, 직관에서 공이 바스켓 안으로 들어갈 때는 극대화된 짜릿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경기 중간중간 선수들이 화려한 몸놀림과 함께 점수를 올릴 때면,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사람들은 그 선수에게 환호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버저비터 또한 직관의 짜릿함을 더합니다. 농구에서는 공격 가능 시간이나 한 쿼터가 끝났을 때 버저가 울리는데, 버저가 울림과 동시에 선수가 공을 던져 득점을 했을 경우 이를 버저비터라고 부릅니다. 버저비터는 그 자체로도 짜릿하지만, 직관에서 느끼는 버저비터는 훨씬 더 짜릿합니다. 버저가 울림과 동시에 농구공이 바스켓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을 보는 순간, 청각과 시각이 모두 자극되기 때문입니다. TV로만 보면 들리지 않을 큰 버저 소리와 두 눈으로 직접 보는 생생함까지! 버저비터는 농구 직관의 매력 그 자체입니다.

 

선수들의 팬 사랑을

선수들과 팬들이 하나 되는 즐거운 행사▲ 선수들과 팬들이 하나 되는 즐거운 행사

직관은 선수들의 팬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해주기도 합니다. 12월 30일 경기 후, 라틀리프 선수는 승리를 자축하며 팬들과 함께 빅토리 댄스를 췄습니다. 또 행사가 모두 끝난 후 싸인 볼을 팬들에게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경기 후 열린 Last Night Party에서도 선수들이 무대에 등장해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마이크를 잡은 주희정 선수는 “2016년 팬들의 사랑에 감사하다”며 “2017년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렇듯 직관에서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은 선수와 팬을 훨씬 가깝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3. 듣다 (Hear, 聽覺)

서울 삼성 썬더스 팬들의 함성을

서울 삼성 썬더스 선수들은 썬더스(thunders)라는 구단 이름에 걸맞게 천장이 무너질 듯한 천둥소리와 함께 등장했습니다. 이에 팬들은 천장이 무너질 듯한 응원으로 답했습니다. TV에서는 캐스터와 해설의 목소리를 크게 해 현장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지만 직관을 가면 그 소리가 10배는 더 크게 들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입장할 때 나누어 준 클래퍼(응원도구)를 접었다 필 때 나는 소리가 실내를 가득 채웠습니다.

입장할 때 나누어주는 피켓을 접으면 클래퍼가 된다! 클래퍼를 흔들면 나는 소리로 선수들을 응원해보자▲ 입장할 때 나누어주는 피켓을 접으면 클래퍼가 된다! 클래퍼를 흔들면 나는 소리로 선수들을 응원해보자

또 선수마다 응원가가 모두 다르면서도 따라 하기 쉽게 만들어 치어리더들의 구호에 맞춰 팬들이 큰 함성으로 서울 삼성 썬더스를 응원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응원석에서 응원을 한 유범훈(40) 씨는 “경기장의 큰 소리와 신나고 재미있는 응원은 집에서 경기를 보는 것과 또 다른 재미를 준다”며 직관의 매력을 소개했습니다.

 

흥미진진한 경기장 소리를

직관에서는 선수들이 내는 운동화 마찰음까지도 모두 들을 수 있다▲ 직관에서는 선수들이 내는 운동화 마찰음까지도 모두 들을 수 있다

경기장에서 관중들의 함성 외에도 다양한 소리들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심판의 휘슬 소리도 직관을 가면 훨씬 더 크게 들리고, 선수들의 운동화가 바닥과 마찰을 일으켜 나는 ‘끽끽’ 소리까지도 관중석에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또 장내 아나운서의 화려한 진행은 경기를 보는 묘미를 더합니다. 12월 30일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는 공격에 성공했을 때는 환호를 유도하며 경기의 열기를 올리고 공격에 실패했을 때는 아낌없는 박수를 유도하며 진행을 매끄럽게 이어갔습니다. 때로는 경기 규칙을 설명하며 현재 경기 상황을 알려주기도 해 더욱 쉽게 농구에 다가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4. 맛보다 (Taste, 味覺)

경기와 함께 맛있는 간식을

직관과 함께 제공하는 배달 서비스와 무료 맥주▲ 직관과 함께 제공하는 배달 서비스와 무료 맥주

농구 경기장 안에 외부 음식을 사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직접 직관을 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간단한 핫도그나 어묵 등을 사와 경기를 관전하고 있었습니다. 또 서울 삼성 썬더스 홈 구장에서는 외부에서 직접 음식을 사 오지 않아도 맛집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앱을 하나 설치하고 농구장으로 배달을 시키면 1층, 2층 픽업 존에서 주문한 음식을 받아 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음식을 관객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합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는 2016년의 마지막 경기를 기념하며 관중들에게 무료 맥주를 나누어 줬습니다. 또 열정적인 응원을 하는 팬들 몇몇에게는 무료 피자도 선물했습니다. 다양한 먹거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직관입니다.

 

5. 맡다 (Smell, 嗅覺)

뜨거운 열기로 인한 땀 냄새를

열렬히 응원하는 팬들. 그들은 선수들과 한 몸이 되어 응원했다.▲ 열렬히 응원하는 팬들. 그들은 선수들과 한 몸이 되어 응원했다.

농구 경기장에서 땀을 흘리는 것은 선수들만이 아니었습니다. 선수들부터 치어리더, 관객들까지 경기 내내 모두가 하나가 되어 신나게 움직였고 어느새 경기장은 겨울을 잊은 채 훈훈해졌습니다. 특히 12월 30일 경기가 끝나고 난 후 열린 마지막 파티에서는 모두가 신나게 몸을 흔들며 즐겁게 한 해를 추억했습니다.

★12월 30일 서울 삼성 썬더스 홈 경기 결과★

서울 삼성 102 : 82 부산 KT

팀 통산 500승, 홈 12연승 달성

정규 리그 1위 유지

12월 마지막 경기로 치러진 서울 삼성 썬더스의 홈 경기를 통해 농구 직관의 오감 매력을 알아봤습니다. 2016년은 갔어도 농구 정규리그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삼성의 다음 홈 경기는 2017년 1월 10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SK와 펼쳐질 예정입니다. 오감 만족이 고픈 사람들이라면 직관을 강력 추천 드립니다! 일단 한 번 가면, 그 매력에 빠져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16-17시즌 서울 삼성 썬더스 잔여 홈 경기 안내▲ 16-17시즌 서울 삼성 썬더스 잔여 홈 경기 안내

 

★잠실 실내체육관 좌석 안내★

잠실 실내 체육관 좌석 배치도▲ 잠실 실내 체육관 좌석 배치도

 

♥ 선수들을 가장 가까이서 보고 싶은 당신이라면? A석, L석
A석, L석은 선수들이 경기 중 쉬어가는 벤치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L석은 홈팀인 서울 삼성 썬더스의 벤치 바로 옆에, A석은 원정팀 벤치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서울 삼성 썬더스의 선수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경기를 보고 싶다면, A석과 L석을 예매하세요. A석과 L석의 가격은 55,000원.

♥ 농구를 생생하게 관람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VR석, R석
VR석과 R석은 경기장과 가장 가까운 좌석입니다. VR석은 R석 앞의 한 줄 좌석으로, 좌식 의자에 앉아 농구 경기를 더욱 현실적으로 구경할 수 있습니다. R석 또한 농구 경기장과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농구 경기를 생생하게 관전할 수 있습니다. VR석의 가격은 32,000원, R석의 가격은 27,000원.

♥ 서울 삼성 썬더스를 열렬히 응원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응원석
팬들과 함께 신나게 응원하며 경기를 보고 싶다면 응원석으로 직관을 가보세요. 응원석 앞에는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들이 있어, 응원구호와 응원가를 부르며 홈팀을 응원할 수 있습니다. 응원석의 가격은 주중 9,000원, 주말 10,000원.

 

글 삼성그룹 대학생 열정기자단 오현수
사진 삼성그룹 대학생 열정기자단 신지영

(출처: 영삼성 홈페이지
http://www.youngsamsung.com/board/boardView.do?board_seq=6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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