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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SAMSUNG 임직원들의 연말 풍경은?

2016.12.30

“할머니,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리스마스와 설날을 앞둔 어느 날, 한국에서 근무하는 삼성전자 글로벌 임직원들과 그의 가족들이 모여 작은 행사를 열었다. 바로, 양로원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작은 기쁨'을 선물하는 시간이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리스마스와 설날을 앞둔 어느 날, 한국에서 근무하는 삼성전자 글로벌 임직원들과 그의 가족들이 모여 작은 행사를 열었다. 바로, 양로원에 계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작은 기쁨’을 선물하는 시간이었다

피부색도, 눈동자 색깔도 모두 다른 아이들이었습니다. 한국어 발음도 어색했습니다. 아이들은 하나같이 앞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큰절을 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쑥스러운 듯 아이들의 절을 받았습니다. 어디였을까요? 이곳은 수원에 있는 중앙 양로원입니다. 삼성전자 외국인 임직원들은 연말을 맞아 그들의 가족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루돌프 사슴 코는~"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영어로 캐럴도 불러 드리고 한국의 전통 민화도 함께 그렸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행복이 얼굴에 묻어났다.▲”루돌프 사슴 코는~”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께 영어로 캐럴도 불러 드리고 한국의 전통 민화도 함께 그렸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행복이 얼굴에 묻어났다

이들은 양로원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한국의 전통 민화를 그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 활동을 주관한 삼성전자 쏘냐(Sonja Glaser)과장은 “모두가 다른 국적을 가졌지만,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아도, 우리는 하나라는 마음이 통한 것 같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약 50여 명이 모인 자리였지만, 독일부터 인도, 헝가리 등 다양한 국가들의 삼성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렇다면, 전 세계의 삼성 임직원들은 연말을 맞이해 어떤 시간을 가졌을까요? 삼성 글로벌 임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냈봤습니다.

5개의 대륙(미주,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으로부터 이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이들이 직접 소개하는 전 세계 연말 풍경, 사진과 함께 확인해봅시다.

 

"전통 사리를 입고..." 동료 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연말

"전통 사리를 입고..." 동료 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연말

인도는 날씨가 따뜻해서 야외에서 동료들과 함께 연말 행사를 열었습니다. 아이들과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해서 더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임직원 가족들도 함께했는데 부부들은 풍선 옮기기(carrying balloon) 게임을 하면서 한층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통 사리를 입고..." 동료 그리고 가족과 함께한 연말

이 행사에서는 눈을 가리고 인도 전통 노래를 부르며 서로를 의지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팀워크가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2016년은 삼성전기 인도법인에게 팀워크의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 삼성전기 인도법인은 올해 초 품질관리인증 중 하나인 CMMI Dev Level 3를 얻기도 했습니다. 모든 임직원들이 협력해서 함께 이뤄낸 성과이기에 2016년은 서로에게 고마운 한 해였습니다.

 

"007 작전 시작" 영화배우 같은 동료들과 함께!

한 달 전, 삼성전자 호주법인 동료들에게 편지 한 통이 배달됩니다. 멋진 슈트를 입은 남자와 007 숫자가 눈에 띕니다. 이 초대장의 주인공들은 450여 명의 삼성전자 호주법인 임직원들입니다!

너도나도 정장과 드레스를 준비해 재미있는 포즈 취한 미국법인 임직원

정말 영화배우 같죠? 이들은 너도나도 제임스 본드처럼 양복을 입고 본드 걸처럼 멋진 드레스를 입었답니다. 다들 포토존 앞에서 멋진 포즈를 취했습니다.

너도나도 정장과 드레스를 준비해 재미있는 포즈 취한 미국법인 임직원
마지막은 임직원들이 모두 모여 댄스 타임을 가졌습니다. 2016년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만큼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2017년에는 더 힘차게 일하자는 의미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호주인들이 원하는 것이니까요!(That’s what Aussie wants!)

 

"드레스코드는 Black, 열정만큼은 Red!"

너도나도 정장과 드레스를 준비해 재미있는 포즈 취한 미국법인 임직원

삼성전자 DS 미국법인(DSA)에서는 평소에 정장을 입은 임직원들을 보기 힘듭니다. 개발자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연말 아니면 언제 입어보겠어?’라는 생각에 임직원들은 너도나도 정장과 드레스를 준비해 재미있는 포즈를 취했습니다.

너도나도 정장과 드레스를 준비해 재미있는 포즈 취한 미국법인 임직원

흥미로운 포즈들도 많았습니다. 그간 잘 알지 못했던 임직원들도 이번 송년 모임을 통해 더 친해졌습니다.

너도나도 정장과 드레스를 준비해 재미있는 포즈 취한 미국법인 임직원

인종도 다양한 미국의 송년회 모습! 모든 임직원들이 참여해 의미가 깊었습니다. 2016년, 다양한 일들이 있었지만, 동료들이 있어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상 미국에서 MJ Kim이었습니다!

 

전통이 느껴지는 장소에서 동료들과 공감하다!

전통이 느껴지는 장소에서 동료들과 공감하다!

아주 어두운 밤이었습니다. 허름해 보일 듯한 장소에서 눈에 띄는 파란색이 보이나요? 바로 삼성SDI의 임직원들을 환영하는 표시입니다. 이곳은 사실 50년도 넘은 역사를 가진 비누 공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비누 공장이 사라지고 이 건물을 활용해 세미나 혹은 연회를 여는 경우들이 있었습니다. 삼성SDI도 이곳을 특별한 송년의 자리로 만들었습니다.

전통이 느껴지는 장소에서 동료들과 공감하다!

이번에 삼성SDI 오스트리아법인에는 60명의 신규 직원들이 들어왔습니다. 거의 처음 있었던 일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만큼 많은 임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한 해였습니다. 2017년에 새로운 프로젝트로 삼성SDI를 빛낼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길 기대합니다!

 

"음악과 함께라면~" 흥 많은 임직원들의 흥겨운 연말

"음악과 함께라면~" 흥 많은 임직원들의 흥겨운 연말

아프로비트를 들어봤나요? 펑키하면서도 재즈와 비슷한 나이지리아만의 음악이랍니다. 춤을 출 수 있을 정도의 흥겨운 리듬을 가졌는데요. 이번 송년회 자리에서도 역시 키보드, 트럼펫 등 밴드 멤버들이 신나는 아프로비트에 맞춰 음악을 연주했습니다. 어떤 노래든 동료들은 즐거워했습니다.

"음악과 함께라면~" 흥 많은 임직원들의 흥겨운 연말

오늘 우리 회사의 스타는! 바로 레베카 아사데(Rebecca Ashade)입니다. 레베카는 멋진 파란색 원피스를 입고 모든 임직원들의 주목을 받았답니다. 중공업 임직원들이 ‘삼성’을 외치며 이번 송년회를 마쳤습니다.

 

우리는 모두 모였다… SAMSUNG이란 이름으로

우리는 모두 모였다.. SAMSUNG이란 이름으로

세상엔 수많은 국가들이 있습니다. 세계은행 통계에 의하면 229개의 국가들이 지구에 모여 있을 정도입니다. 그 국가들 중에 삼성은 얼마나 많은 나라에 진출해 있을까요? 삼성 그룹은 전 세계 71개국에 489곳의 법인을 가지고 있습니다(2016년 기준).

그 많은 국가 속 법인에 소속된 임직원들은 ‘삼성’이라는 이름 하나로 모여 출근을 하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삼성의 이름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한 글로벌 임직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내년에도 다양한 소식을 들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미디어삼성 조성욱 기자

(출처 : 미디어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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