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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삼성]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 교통약자 버스 탑승 편

2016.12.23

서울 시내 버스 하루 이용객 수 420만 명. ‘대중’ 교통수단이지만 자유롭게 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시각장애인입니다.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몸소 느끼기 위해 대학생 서승환 씨는 ‘눈 가리고 버스 타기’에 도전합니다.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버스 정류장에서 “50미터 걸어오는 데 한 15분 쓴 거 같은데요?”라며 연신 땀을 흘립니다. 과연 소리만 듣고 버스를 탈 수 있을까요?

교통약자들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해 눈을 가리고 버스를 타보라고 조언해주는 남자눈 가리고 버스타기에 도전한 승환씨소리만 듣고 버스를 탈 수 있을지 실험하는 승환씨

“혹시 152번인가요?” 152번 버스가 앞에 있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안타까운 상황. 결국 버스는 무심히 지나갑니다. 서 씨는 “버스가 앞에 섰는지 뒤에 섰는지 전혀 감이 안 와요. 그리고 일단 무섭죠. 버스와 부딪힐 수 있으니까 지금 차도가 어디까지인지도 모르겠는데”라며 답답함을 토로합니다. 그 후 5대의 버스가 지나갈 동안 승환 씨는 버스를 타지 못합니다.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지속적인 자립을 위해 토요일 아침마다 회의를 열었던 서승환 씨. 시각장애인 참석자 모두 지하철을 이용해 회의 장소로 이동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버스 이용의 불편함을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삼성전자 투모로우 솔루션을 만나게 됩니다.

마이버스 앱 아이디어를 낸 대학생2년간 총 30번의 테스트를 거친 마이버스 앱

이렇게 시각장애인의 버스 탑승을 위한 ‘손길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먼저 교통약자 버스 탑승 도우미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착수합니다. 대학생 박희호 씨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어요. 용어도 모르고 어떻게 서비스를 구현해 내야 할지도 모르고. 휴학을 해서 온종일 알고리즘을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삼성전자와 함께 2년간 총 30번의 테스트를 거치며 탄생한 ‘마이버스’ 애플리케이션! 앱을 통해 버스 정류장과 버스 노선 정보를 서울시 서버로 넘겨줍니다. 서울시 서버는 정보를 받아 사용자로부터 가장 가까이에 있는 버스로 ‘장애인 이용객이 어느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다’라는 메시지와 음성을 보냅니다.

마이버스 앱의 기술실제 마이버스 앱 사용 모습마이버스 앱을 사용해보는 승환씨

마이버스 앱을 이용해 ‘눈 가리고 버스 타기’ 재도전에 나선 서승환 씨. 그의 바로 앞에서 버스 문이 열립니다. 드디어 눈 가리고 버스 타기에 성공한 순간입니다.

서울시 교통정보과 설일환 주무관은 “이 앱을 통해 시각장애인분들도 자기가 원하는 곳에 가고 만나고 싶은 사람과 만날 수 있게 되었을 거예요. 그 연결고리를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과 손길 팀이 만들어줬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손길 팀의 애플리케이션을 칭찬했습니다.

기술을 통한 소통으로 행복해지는 세상은 줌인삼성 교통약자 버스 탑승 솔루션 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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