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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問답에 뭘 좀 ‘아는 형님’들이 떴다!

2016.11.04

라이브 퀴즈 콘서트 청춘문답 mini 풀러가기!
>>blog.samsung.co.kr/answer

등교시간

11월 3일, 전북대학교에 뭘 좀 ‘아는 형님’들이 떴습니다! 오늘날 우리 곁에서 진행되고 있는 ICT 혁명 전반에 대한 가감 없는 이야기를 들려줄 네 명의 아는 형님. 그들을 만나고 싶다면, 또 그들의 얘기가 듣고 싶다면 우리 함께 ‘청춘問답 형님학교’로 떠나봅시다.

색다른 배움을 얻어갈 수 있는 형님학교로 아는 형님들 만나러 GO!▲색다른 배움을 얻어갈 수 있는 형님학교로 아는 형님들 만나러 GO!

‘청춘問답’이란? 삼성과 20대의 새로운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라이브 퀴즈 콘서트’. 젊은 세대가 꼭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분야의 상식 퀴즈를 풀어보고, 전문가 해설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거듭해 온 기업들의 노력을 소개하고 도전 DNA를 전파하는 ‘플레이 더 챌린지’ 캠페인의 2016년 버전입니다.

 

1교시 : 키노트 스피치

올해 여덟 번째 ‘청춘問답’. 형님학교의 시작은 ‘잘 아는 형님’ 삼성SDS 정유성 사장이 열었습니다. 정 사장은 ‘ICT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를 주제로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ICT는 유용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다루는 기술”이라고 정의했습니다. 또 “ICT는 모든 영역을 스마트하게 변화시키는 도구로 사회를 송두리째 변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류 역사는 도구발명의 역사로 ICT 역시 그 과정의 일부분이라는 것인데요. 그가 말하는 ICT는 가장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혁명이었습니다.

정 사장은 “정보통신기술(ICT) 혁명의 중심인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Cloud),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에 주목하라”고 했습니다. 이들 4개 기술은 앞글자를 따 ‘ICBM’으로 불립니다. 2007년 전 세계 브랜드 가치 상위 10대 기업 중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은 2곳에 불과했지만 8년 후인 2015년에는 6개의 기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ICBM은 기술의 변화에서 시작해 기업의 모습까지 변화시켰습니다. 공교육에서 소프트웨어 의무교육이 시작되게 하는 등 우리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하고 있는 삼성SDS 정유성 사장▲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하고 있는 삼성SDS 정유성 사장

약 35년간 삼성에서 근무한 정 사장. 그는 자신 삶의 키워드로 ‘소통’, ’일하는 방법’, ‘실천’ 세가지를 꼽았습니다. 그는 먼저 ‘슈퍼리스닝’을 강조했습니다. 일상에서 ‘듣기’가 실제 사용되는 비율은 45%로 가장 많은 영역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자주 듣는 것을 소통의 시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2014년엔 113회나 공정을 방문하는 등 소통경영을 실천했습니다.

두 번째 노하우인 일하는 방법의 경우, 그는 “즐겨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또 “일의 표면이 아닌 본질을 알려고 노력하면 일을 더 잘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노력과도 연관됩니다. 어떤 것 하나를 능숙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수많은 반복과 노력을 거듭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작은 것부터 실천해보길 권유했습니다. 실천의 시작은 메모. 그는 “필기의 생활화를 통해 정보의 기록과 재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작은 것이 지속적으로 계속되면 큰일을 이룬다고 했던가, 정 대표는 “지금까지 했던 작은 노력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며 “작은 것이 모이고 쌓이면 그 힘은 굉장히 크고 강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2교시 : 퀴즈쇼

여러분~ 첫 번째 실천을 할 때가 왔습니다. 열정적 참여로 뇌가 즐거워질 시간이에요

MC 박지윤의 진행으로 2교시 퀴즈쇼가 시작됐습니다. 경제경영 · 과학기술 · 인문사회 · 문화예술 등의 영역에서 20개의 상식 퀴즈가 실시간으로 출제됐습니다. 상위 득점자 명예의 10명에게는 삼성 노트북 9이 상품으로 지급되고, 그 중 최고득점자에게는 기어 아이콘X 가 지급되기 때문에 청춘問답에 모인 수많은 관중들은 스크린과 휴대폰만 번갈아 바라보며 퀴즈를 풀어나가는 데에 초집중했습니다. 안 그래도 후끈후끈한 청춘問답의 열기가 관중들의 집중력으로 한층 더 달아올랐습니다.

관객 모두가 문제풀이에 초집중하고 있다▲관객 모두가 문제풀이에 초집중하고 있다

 

3교시 : ‘아는 형님’들의 패널토크

총 20개의 문제를 다 풀고 난 뒤 전문가 패널 3인의 해설이 이어졌습니다. 이날 ‘뭘 좀 아는 형님’으로 참석한 패널 3인방은 최승진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요즈마 그룹 이원재 법인장,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을 저술한 작가 채사장입니다. 이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제 4차 산업혁명 : ICT 혁명’이란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패널 토크에 뜬 '아는 형님'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순으로 단체 사진, 최승진 교수, 이원재 법인장, 채사장 작가)▲패널 토크에 뜬 ‘아는 형님’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순으로 단체 사진, 최승진 교수, 이원재 법인장, 채사장 작가)

Q14. 4차 산업혁명은 기업들이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작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가리키는 말이다. 증기기관 발명(1차), 대량 생산과 자동화(2차), 정보기술과 산업의 결합(3차)에 이어 네 번째 산업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말이다. 다음 중 4차 산업혁명을 위한 기술적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①모바일 ②빅데이터 ③사물인터넷 ④커넥티드 카 ⑤클라우드컴퓨팅

Q18. 통신망이 인간의 신경망처럼 도시 모든 곳에 연결된 도시를 말한다. 기술의 발달로 구성원들 간의 소통망이 완벽히 갖춰져 있으며, 거미줄처럼 효율적으로 짜여 있는 교통망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첨단 정보통신 인프라와 도시의 데이터를 융합해 도시 생활의 편의를 증대시키고, 체계적인 도시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무엇이라고 하는가?

①뉴로 시티 ②스마트 시티 ③스파이더 시티 ④유비쿼터스 시티 ⑤테크노 시티

각 문제의 정답은 ④커넥티드 카와 ②스마트 시티.

14번 문제의 네 가지 요건인 ‘ICBM’과 18번 문제의 정답인 ‘스마트 시티’는 정보통신 기술에 대한 새로운 물결,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AI(인공지능)는 최 교수의 연구분야입니다.

최 교수는 “최근 인공지능은 많은 발전을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딥러닝이란 기술이 굉장히 발전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딥러닝은 인간의 지각에 해당하는 보고, 듣고, 읽는 능력을 AI가 가질 수 있게 해줄 정도의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이 법인장은 “트렌드가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이제 기업은 자신들이 필요한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회사를 빨리 인수 합병하는 것이 중요하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채 작가는 “기술 발전은 빠른 변하지만 그렇지 않는 것도 있다”며 “그게 바로 인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4차 산업혁명이 많은 것을 만들어 내겠지만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한 두 가지 시각이 병행되면 이상적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Q10. _________는 정보 기술과 통신 기술의 합성어로 컴퓨터, 미디어, 영상 기기 등과 같은 정보 기기를 운영·관리하는데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이들 기술을 이용하여 정보를 수집·생산·가공·보존·전달·활용하는 모든 방법을 말한다. 이 분야에서는 빅데이터(Big Data), 모바일(Mobile), 웨어러블(Wearable) 등이 특히 주목 받고 있다. _________는 무엇인가?

①CIT ②ICT ③ITC ④TCI ⑤TIC

정답은 ②번 ICT.

ICT는 정보기술과 통신기술의 합성어입니다. 최 교수는 ICT를 ‘4차 산업혁명의 증기기관’이라고 표현했습니다. 1차 산업혁명이 인간을 육체 노동에서 조금이나마 해방시켜주었다면, 이후 컴퓨터의 보편화 및 인터넷 등장으로 이뤄진 2-3차 산업혁명은 정신노동의 짐을 덜어주었습니다. 그는 “인간이 정신노동에서 해방되어서 정보혁명을 자동화 시켜주는 도구들을 통틀어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를 수 있다”며 “ICT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AI’”라고 설명했습니다. AI를 통해서 작은 기계도 지능을 가지게 되고 서로 통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퀴즈 풀이 후 패널들이 문제와 답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퀴즈 풀이 후 패널들이 문제와 답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한편 채 작가는 계속해서 양면성을 조심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는 “기술발전은 물질적 풍요를 누리게 해줬지만 산업혁명기간 동안 계속해서 일자리가 줄어든 것 또한 사실”이라며 “4차 산업혁명에서도 일자리 부족 문제가 걱정스럽다”고 했습니다. 그는 과거 1차 산업혁명 당시 영국에서 발생했던 기계파괴 운동을 언급했습니다. “당대에는 일자리 부족문제를 기계파괴 운동을 통해 극복했지만, 오늘날은 가상공간에서 이뤄지는 것이 대다수 이므로 뭘 파괴하고 파괴하지 않을 수 있는지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러한 일자리 부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 또한 필요하다.”

이 법인장은 그 답안으로 ‘글로벌’을 해결책으로 들고 나왔습니다. 그는 “글로벌 시장을 생각해야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예로 이 법인장은 한국의 ‘김기사’ 어플과 이스라엘의 ‘웨이즈’ 어플을 들었습니다. 둘은 내비게이션 앱을 만드는 회사로 본질적으로 큰 차이는 없으나 김기사는 다음 카카오에 656억원에 팔린 반면, 웨이즈는 구글 R&D 센터에 1조 2000억원에 팔렸습니다. 이 법인장은 “둘의 차이는 시작단계에서의 ‘글로벌’ 고려 여부에 있었다”며 “창업 시작 단계에서부터 글로벌을 고려하면 더 큰 시장을 바라볼 수 있다”고 글로벌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4교시 : 시상과 공연

아는 형님들의 패널 토크가 끝나고 나선 시상식이 진행됐습니다. 상품 수령자들은 기쁨에 겨워 어쩔 줄을 몰라했습니다. 이어 걸그룹 ‘여자친구’의 축하공연도 이어졌습니다.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의 등장에 관객들은 모두들 핸드폰을 꺼내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뜨거운 함성과 여자친구에 대한 팬심으로 공연장의 열기는 뜨거워 졌습니다.

청춘問답 퀴즈풀이 우수자들▲ 청춘問답 퀴즈풀이 우수자들

 

하교시간

청춘問답 형님학교의 모든 행사가 끝나고 하교하는 길.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떠나는 청춘들의 모습에는 즐거움과 활력이 가득했습니다. 김준영(24) 씨는 “20대가 지닌 고민과 걱정에 대한 패널들의 조언이 가슴에 와 닿았다”며 “특히 최 교수의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찾을 때 모든 걸 한꺼번에 볼 수 없으므로 보이는 곳까지 조금씩 최단거리를 찾으라’는 말이 감동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아쉬운 점은 없었냐고 묻자, 김 씨는 “모든 방식이 다 좋았으나 문제를 풀 때 핸드폰 접속이 먹통 되는 경우가 많다”며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또 백하은(20) 씨는 “청춘問답은 나에게 ‘생각’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였기에 너무 만족스럽다”고 답했습니다.

청춘問답 패널들에게 질문을 하는 참가자▲ 청춘問답 패널들에게 질문을 하는 참가자

뇌가 즐거워 지는 라이브 퀴즈 콘서트 청춘問답!! 상식도 얻고 유명 전문가 패널들로부터 생각의 계기까지 얻게 되는 그야말로 ‘활력의 장’이었습니다. 다음 번 청춘問답은 올해 마지막 청춘問답으로 11월 16일에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청춘들과 젊음을 공유하고 삶을 즐기고 싶다면 이날 꼭 참석해 많은 것들을 얻어가길 바랍니다.

청춘문답 전주 전북대편 문제/해설 확인하기!
>>blog.samsung.co.kr/answer_quiz

 

글 삼성그룹 대학생 열정기자단 두다원
사진 삼성그룹 대학생 열정기자단 최유경

(출처: 영삼성 홈페이지
http://www.youngsamsung.com/board/boardView.do?board_seq=6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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