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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 V리그 개막!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코트 위에 뜨다

2016.10.24

2016-2017 V리그 개막!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코트 위에 뜨다

대한민국 배구 팬이라면 누구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

‘2016-2017 V리그’가 지난 10월 16일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코트 위에서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특히, 이번 시즌에서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필승을 각오하며 철저한 연습을 했답니다.

삼성화재 블루팡스 팀을 이끌고 있는 임도헌 감독과 유광우 주장, 그리고 타이스 덜 호스트 선수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2016-2017 V리그 개막!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코트 위에 뜨다

‘2016-2017 V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남자 프로 배구팀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개막 전 여러 언론사가 모인 자리에서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열린 인터뷰였는데요. 질문에 대한 답이 빠르게 오가는 와중에 이번 시즌 각오를 이야기하는 임도헌 감독님을 발견했습니다.

2016-2017 V리그 개막!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코트 위에 뜨다

이번 시즌에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새 식구가 된 ‘타이스 덜 호스트’ 선수도 보이네요.

기자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때론 눈치도 보고, 때론 웃음도 짓고… 한국 분위기에 잘 적응한 것 같네요.

2016-2017 V리그 개막!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코트 위에 뜨다

‘2016-2017 V리그’에 참가하는 모든 팀들이 시즌 우승을 바라며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2016-2017 V리그 개막!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코트 위에 뜨다

특히 지난해 아쉽게 우승컵을 놓친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우승 의지는 남달랐습니다. 2016-2017 새 시즌의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블루팡스의 반격!

배구 명가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한 주역들을 만나보실까요?

 

인터뷰 하나,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임도헌 감독님

2016-2017 V리그 개막!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코트 위에 뜨다

안녕하세요, 감독님! 배구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삼성화재 블루팡스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요?

선수들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죠. 외국인 선수도 새로 들어 왔고, 센터 쪽도 바뀌었습니다.  센터 김규민 선수와 하경민 선수를 영입했고요. 수비 라인을 강하게 보강했습니다.

대대적인 개편에 돌입한 만큼 선수단을 하나로 뭉치는 게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어요. 빈 곳을 채우기 위해 선수들이 많이 노력했습니다.

 

새로운 선수에게 삼성화재 블루팡스만의 연습법을 적응시켜야 할 텐데요. 색다른 훈련법이 있나요?

훈련은 다른 팀들과 비슷해요. 오전에는 웨이트 트레이닝, 오후에는 볼 훈련을 하죠. 몸은 조금 힘들지만 다들 열심히 따라오고 있습니다. 전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게 기본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배구에 대한 선수들의 태도, 준비 자세, 마음가짐을 많이 이야기합니다.

 

이번 시즌은 어떻게 예상하나요?

이번 시즌은 ‘어떤 팀이 우승하겠다’, ‘어떤 팀이 우승이 유력하다’라고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일곱 팀 모두 실력이 평준화가 되었어요.

올해는 재밌는 경기가 될 것 같고요. 외국인 선수 등 제도적 변화 때문에 폭풍이 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결국 마지막은 체력전이 될 거예요. 한 경기, 한 경기… 쉬운 경기, 아쉬움 없을 정도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인터뷰 둘,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유광우 주장(센터)

2016-2017 V리그 개막!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코트 위에 뜨다

선수들 간의 ‘호흡’에 주장의 역할이 중요할 거 같은데요. 올해 첫 주장을 맡게 된 유광우 선수는 어떤 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나요?

주축으로 뛰던 선수들은 물론이고 외국인 선수도 바뀌면서 세대 교체됐어요. 대부분의 선수가 20대입니다. 젊은 선수들이죠.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팀워크를 끌어올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습니다. 운동에 관련된 이야기뿐만 아니라, 사소한 이야기도 많이 나눕니다.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큰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실전 같은 연습? 비시즌 기간에 열심히 연습했어요.

제가 생각하는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가장 큰 강점은 선수들끼리 소통이 자유롭다는 거예요. 연습이 힘들 때도, 경기 결과가 좋지 않을 때도 곁을 지켜주는 동료가 있어 이겨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주장이 되었어요. 각오가 남다를 것 같아요.

유니폼에 ‘주장 마크’ 하나 더 달았을 뿐인데… 어깨가 무겁습니다. 경기 결과에 더 신경 쓰게 되고요. 승리에 대한 오기도 그만큼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부터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비시즌 기간에 발목 통증을 잡기 위해 보강 훈련을 함께 했습니다. 선수들을 잘 이끌며 올해 시즌 좋은 결과를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터뷰 셋,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타이스 덜 호스트(네덜란드, 레프트)

2016-2017 V리그 개막!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코트 위에 뜨다

이번 시즌부터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선수로 뛰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배구 선수로 한국행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몇 년 전부터 한국 프로 배구 경기를 흥미롭게 지켜봤습니다. 수준이 무척 높더라고요. 외국인 선수 제도 자체도 흥미로워서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아시아 문화를 접하는 게 처음이에요. 한국 배구는 체계적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삼성화재 블루팡스에는 제가 배울 게 많아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네덜란드 대표팀으로 월드리그에 참가하고 뒤늦게 합류했어요.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네덜란드 국가 대표팀 연습에서 다른 점이 있나요?

국가대표팀과 직접 비교하기 힘든데요. 음, 코트 위 기술적인 훈련은 비슷합니다. 다만,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인한 체력적인 면을 강조합니다. 비시즌 기간에 모든 선수들이 게으름 피우지 않고 정말 열심히 연습했어요. 시즌 후 우리 팀이 어느 정도에 올라 있을지,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한국 선수들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또 한국에 와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요?

서로 격려하고 힘이 되어주는 부분은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저도 블루팡스 선수들의 그런 배려 때문에 생각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었어요. 저도 팀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예요. 팀에게 받은 힘으로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높은 곳으로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타이스 덜 호스트 선수가 삼성화재 블루팡스에 입단하면서 가장 먼저 배운 말은 ‘안녕하세요.’, ‘밥 먹자’ 그리고 하나 더 ‘힘내자’ 라는데요.

그 세 마디를 통해 삼성화재 블루팡스 선수들이 비시즌 기간에 어떻게 서로를 격려하며 훈련했는지를 짐작할 수 있겠죠?

 

코트 위에서 구슬땀을 흘린 삼성화재 블루팡스 선수들! ‘2016-2017 V리그’에서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출처: 삼성화재 블로그
http://blog.samsungfire.com/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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