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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問답GO! 숨겨진 여섯 개의 메시지를 잡아라!

2016.10.13

라이브 퀴즈 콘서트 청춘문답 mini 풀러가기!
>>blog.samsung.co.kr/answer

속초에 ‘포켓몬GO’가 있다면 대전에는 ‘청춘問답GO’가 있다?! 지난 12일 대전 우송대학교에서 올해 여섯 번째 청춘問답이 열렸습니다.

예술회관에 모인 약 1,200여 명의 청춘들 사이사이로 총 여섯 개의 메시지가 숨어 있었다는데… 여섯 개의 메시지를 잡기 위해 현장으로 나섰습니다. 과연 어떤 메시지가 숨어 있었을까요?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청춘問답 GO!

‘청춘問답GO! 여섯 개의 메시지, 넌 내꺼야!’▲ ‘청춘問답GO! 여섯 개의 메시지, 넌 내꺼야!’

‘청춘問답’이란?

삼성과 20대의 새로운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라이브 퀴즈 콘서트’. 젊은 세대가 꼭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분야의 상식 퀴즈를 풀어보고, 전문가 해설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거듭해 온 기업들의 노력을 소개하고 도전 DNA를 전파하는 ‘플레이 더 챌린지’ 캠페인의 2016년 버전입니다.

 

청춘들과 나누는 공감의 메시지

행사 시작 전부터 예술회관 입구에는 많은 대학생들이 모여 입장을 기다리며 기념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표정은 다양했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얼굴, 사심이 깊은 얼굴, 하하 호호 웃는 얼굴까지. 대열에 있던 류은지(20ㆍ우송정보대학교 외식조리학과) 씨는 “취업 불안정으로 심리적 부담감이 크다”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최영선(22ㆍ한밭대학교 기계공학과) 씨도 “아직 내가 사회에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신주향(22ㆍ우송대학교 사회복지전공) 씨는 “같은 고민을 하는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만의 해결방안을 찾고 싶어 오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대학생들의 수많은 고민, 그 중심에는 ‘진로’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미래에는 수십만 가지 직업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청춘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바로 그때!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청춘들 사이에서 ‘공감’이라는 메시지를 발견했습니다. 함께 고민을 나누는 청춘問답에서, 대학생들은 서로서로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제일 처음 획득한 메시지. ‘공감’▲ 제일 처음 획득한 메시지 ‘공감’

 

열정적인 정권택 실장의 키노트 스피치
“기업이 원하는 인재란 이런 것이다!”

정권택 삼성경제연구소 인사조직실장의 키노트 스피치로 청춘問답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사회에서 인재가 되고 싶어 하는 청춘들을 위해 말했습니다. “청춘들이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알아야 합니다.” 기업의 인재상 변화를 보면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쌓는 비결이 보인다는 뜻입니다.

“현대의 기업은 과거와는 다른 인재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대의 기업은 과거와는 다른 인재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업종의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 신사업’이 중요해졌습니다. 제품 시장 역시 세계적으로 넓어졌습니다. 과거에는 △근면ㆍ성실 △조직몰입과 규칙준수 △팀 내 협업이라는 세 가지 인재상을 강조했습니다. 현재는 이를 넘어서 △열정과 도전 △창의와 혁신 △조직의 경계를 넘어선 협업으로 변화했습니다.

경영환경과 비즈니스 전략의 변화에 따라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도 바뀐 것입니다. 정 실장은 “단 한가지 변하지 않는 가치로는 정직성이 있다”며 “이렇게 네 가지 인재상을 다 갖추면 시대와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정 실장은 ‘경력을 쌓는 성공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먼저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을 찾으세요. 그 다음,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노력하세요. 그리고 세상의 변화에 항상 적응하세요.

마지막은 동료와 함께 일하는 방법을 배우세요.” 그는 이 네 가지가 성공적인 경력을 쌓는 비결이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의 인재상을 가감 없이 보여준 정 실장의 이야기는 청춘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습니다. 도전하고 집념을 보이라는 그의 모습 옆에서 ‘열정’이라는 메시지를 획득했습니다!

열정’을 청춘볼에 담았다.▲‘열정’을 청춘볼에 담았다

 

정정당당하게 도전하자! 라이브 퀴즈 쇼 

다음 순서로 ‘라이브 퀴즈 쇼’가 이어졌습니다. 사회를 맡은 박지윤 아나운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퀴즈쇼에 참여하는 자세한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라이브 퀴즈 쇼는 경영ㆍ경제, 과학ㆍ기술, 인문ㆍ사회, 문화ㆍ예술 등 4개 분야 총 30문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등부터 5등까지를 위한 특별한 상품도 준비됐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퀴즈를 풀던 한 여학생의 스마트폰 작동이 중지됐습니다.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당황한 학생은 퀴즈쇼를 포기하려 했습니다. 바로 그때! 듬직한 진행요원이 다가와 오류를 해결해줬습니다.

도움을 받아 끝까지 문제를 푼 여학생의 등 뒤로 ‘도전’의 메시지가 보였습니다. 일등을 해서 상품을 얻는 것도 좋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청춘들의 모습이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청춘문답의 훈훈한 진행요원들은 언제나 친절하다.▲ 청춘문답의 훈훈한 진행요원들은 언제나 친절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넓은 시야를 가져라!

퀴즈쇼 해설로 이어진 패널 토크에는 정지훈 경희사이버대학교 ITㆍ디자인융합학부 교수, 김태훈 칼럼니스트, 로버트 할리 광주 외국인학교 이사장이 자리했습니다. 이들은 주요한 IT, 문화, 글로벌 이슈 등을 다룬 문제 해설을 이어갔습니다. 대전 청춘問답에서 눈길을 끌었던 문제들을 만나봅시다.

청춘問답에서는 몰랐던 분야를 알아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태훈 칼럼니스트, 정지훈 교수, 박지윤 아나운서, 로버트 할리 이사장)▲ 청춘問답에서는 몰랐던 분야를 알아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태훈 칼럼니스트, 정지훈 교수, 박지윤 아나운서, 로버트 할리 이사장)

Q. 글로벌 기업 페이스북은 고용ㆍ인재관리를 잘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는 올해 8월 17일 미국 최대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육성기관) 와이콤비네이터가 ‘미래를 설계하는 방법(How to build the future)’을 주제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인재를 채용하는 기준은 ○○ 단 한 가지”라며 “○○이 있다면 경력이 없어도 고용한다”고 밝혔다. ○○는 무엇인가?

① 스펙(specification) ② 재능(talent) ③ 지식(smartness) ④ 열정(passion) ⑤ 창의(creativeness)

정답은 ② 재능(talent). 정 교수는 마크 저커버그가 재능을 중요시한 이유에 대해 “앞으로 새로운 변화와 상황이 닥쳤을 때는 창의적인 접근방법이 중요하다는 의미가 숨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칼럼니스트는 “창의성과 경쟁력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남들과는 다른, 무엇을 보는 시각’을 키워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Q. ○○ 경영은 기업 활동의 정수로 꼽힌다. 하지만 무턱대고 ○○을/를 찾기만 해서는 안 된다. ○○을/를 활용하는 제도나 장치가 필요하다. 또한 ○○ 경영은 단순히 교육 문제가 아니다. ○○ 선발과 그에 걸맞은 경영철학, ○○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 ‘○○ 경영의 창시자’로 불리는 제프리 페퍼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석좌교수는 한 인터뷰에서 “좋은 ○○을/를 끌어들여 이들이 조직을 떠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성공하는 기업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는 무엇인가?

① 기술 ② 미래 ③ 윤리 ④ 인재 ⑤ 주주

정답은 ④ 인재. 패널들은 문제를 해설하며 그들이 생각하는 인재의 조건에 대해 정의했습니다. 정 교수는 ‘다양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유연한 사람’을 인재로 꼽았습니다.

로버트 이사장도 비슷한 맥락에서 ‘새로운 것에 빠르게 적응하는 사람’을 인재로 봤습니다. 그는 “신기술이 나왔을 때 빨리 배우고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술과 함께 변화하지 않으면 과거에 빠져 멈추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칼럼니스트는 ‘남들과는 다른 개성을 갖춘 사람’을 꼽았습니다. 그는 월트 디즈니에서 쫓겨난 팀 버튼 감독의 예를 들었습니다. “팀 버튼 감독은 묘지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기른 개성으로 ‘팀 버튼’이라는 장르를 형성했습니다.”

열심히 패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다방면의 지식을 쌓아간다는 뿌듯함이 느껴졌습니다. 관객석 곳곳에서는 학생들이 노트를 펼쳐놓고 각자의 배움을 정리해나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최은지(24ㆍ한남대학교 간호학과) 씨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만한 여유가 부족했는데 청춘問답을 통해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마음가짐을 배워간다”라고 말했습니다.

성실한 학생들 사이로 ‘넓은 시야’라는 메시지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분야에서 정확한 지식을 배워, 시야를 넓히는 것은 청춘問답만의 매력입니다.

대전 청춘問답에서 대학생들이 보여준 집중력은 엄청났다!▲ 대전 청춘問답에서 대학생들이 보여준 집중력은 엄청났다!

 

빠른 속도보다는 올바른 방향

세 명의 패널들은 ‘청춘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강조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정 교수는 “사회가 무엇을 원하는지 고민하세요. 그리고 직접 뛰어들어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충분한 고민을 통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파악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로버트 이사장은 “아주 하찮은 것이라도 ‘계획을 세울 것’”을 주문했습니다.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에서 자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꾸준히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김 칼럼니스트는 현재 세대를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잊어버린 세대’라고 표현했다. “많은 것에 매달리지 말고, 공부가 잘 안 되는 것은 하나씩 포기하세요. 자신의 재능에 몰두해야 합니다.” 진심이 담긴 패널들의 이야기가 끝나자 관객석에서는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습니다.

8 (1)▲ 속도에만 집착하지 말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하자

 

일상생활에서 탈출하여 새로운 활력소가 되다!

패널 토크가 끝난 뒤에는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라이브 퀴즈 쇼의 고득점자 상위 5명에게 주어진 특별 상품은 바로 ‘삼성 노트북9’이었습니다. 1위는 삼성 ‘기어 아이콘X’까지 함께 받았습니다. 올해 여섯 번째 청춘問답 축하 무대에는 인기 걸그룹 ‘AOA’가 등장했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대전에서의 알찬 시간도 마무리됐습니다. 사뿐사뿐~ 집에 가려는 순간! 마지막 메시지가 나타났습니다.

AOA를 바라보는 관객석 사이에서 ‘활력’을 잡았다.▲ AOA를 바라보는 관객석 사이에서 ‘활력’을 잡았다

오늘 하루를 함께한 청춘問답GO! 총 여섯 개의 특별한 메시지를 ‘청춘볼’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공감, 열정, 도전, 넓은 시야, 방향, 활력’이라는 특별한 메시지를 잡고 나니 다른 친구들에게도 이 즐거움을 전해주고 싶어졌습니다. 다음 청춘問답은 10월 28일, 서울 건국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 청춘問답에서는 어떤 메시지가 숨어 있을까요? 청춘問답GO~!!!

청춘문답 대전편 문제/해설 확인하기!
>>blog.samsung.co.kr/answer_quiz

 

글 삼성그룹 대학생 열정기자단 안용원
사진 삼성그룹 대학생 열정기자단 박환식

(출처: 영삼성 홈페이지
http://www.youngsamsung.com/board/boardView.do?board_seq=60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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