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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항산화] 역사 속 인물이 알려주는 항산화 지혜

2015.10.19

건강한 장수의 비결

정리 편집실 / 일러스트 김은경

메인

‘젊고 오래 사는 법’은 때론 권력의 도구로 활용되기도 하고 자기 관리의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항산화’에 대한 지식이 없었던 과거에도 나름의 방법과 비결은 존재했을 텐데요. 역사 속 인물 중에 항산화로 웃고 노화로 울었던 사람들을 만나봅니다.


조선시대 영조 – 투철한 자기관리와 현미밥의 생활화

영조

조선 21대 왕 영조는 83세까지 장수했다. 조선시대 왕 평균 수명은 43세이니 두 배 가까이 오래 산 셈이다. 그의 장수 비결에 대해 ‘자기 결벽’이 있을 정도로 자기관리에 철저했던 성향, 소식하는 습관, 한의학에 조예가 깊어 스스로 약재를 처방하여 복용한 사례 등 다양한 설이 거론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지지 받는 것은 바로 ‘현미밥’이다. 잡곡밥을 즐겨먹고 특히 현미밥을 고집했던 영조. 현미 잡곡은 섬유질이 많아 장 속에 유해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한다. 특히 현미에만 들어 있는 셀레늄은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지키는 항산화 효소의 중요한 구성요소라는 사실! 현미가 면역 지킴이라는 것을 영조는 그 시대에도 알았던 것일까?


파블로 카잘스와 플라시도 도밍고- 은퇴 나이 이후에도 쉼 없는 활동

음악가

노화를 억제하고 항산화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노년에도 꾸준한 활동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20세기 최고의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는 96세까지 현역으로 왕성히 활동했다. 그는 가치 있는 일에 흥미를 잃지 않고 정진한다면 노화를 막을 수 있다 강조했다. 방년 74세의 나이로 여전히 ‘현역’ 활동중인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도 같은 철학을 갖고 있다. 그는 ‘이제 쉴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인터뷰 질문에 ‘쉬면 늙는다 (If I rest, I rust)’ 며 바쁜 마음이 건강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파블로 카잘스와 플라시도 도밍고는 은퇴 없는 노년을 보내면서 젊은이보다 더 젊은 열정을 보여준 장본인이다. 97세까지 장수한 파블로 카잘스는 90대에도 매일 6시간 이상씩 첼로 연습을 했다. 그가 60세에 은퇴했다면 그만의 깊은 첼로 선율을 만나지 못했을 것이다.


세계 최장수자 토마스 파 – 인생 종지부를 찍은 과식 만찬 파티

위인

영국 웨스터민스터 사원에 묻힌 사람 중에 귀족이 아닌 평민이 있다. 세계 최장수자 토마스 파(Thomas Parr). 농부인 그가 153세까지 팔팔했던 비결은 자연과 함께 하는 생활, 채식 위주의 소박한 밥상, 매일 땀을 흘리며 정성을 쏟았던 농사일, 충분한 휴식과 수면 등을 꼽는다. 그는 80세에 처음 결혼해 딸을 낳고, 122세에 재혼까지 하는 정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150세가 넘게 건장한 그에 대한 소문이 파다해지자 국왕 찰스 1세는 그를 왕실로 초대한다. 화가 루벤스에게 그의 초상화를 그리게 하고 런던에 집을 마련해주며 가족들을 데려와 살게 하는 혜택을 주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런 국왕의 친절이 그의 노화를 앞당겼다. 기름진 귀족식 식사와 더러운 런던의 공기에 노출된 토마스 파. 152번째 생일을 왕궁에서 맞이한 그는 과식 만찬 후 2개월만에 사망하고 만다. 그의 죽음은 혹시 과식 때문은 아니었을까? 19세기 빅토리아 여왕 시절에는 토마스 파를 기념해서 위스키브랜드 ‘Old Parr’가 탄생된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 – 장수 집안의 비결은 미네랄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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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의 여왕들은 장수 집안으로 유명하다. 올해 89세로 최장기 집권을 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비롯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어머니는 101세까지 장수를 누렸다. 대영제국 황금기를 연 빅토리아 여왕은 81세까지 장수를 누리며 64년 동안 영국을 통치했다. 영국 왕실이 장수하는 비결 중 하나는 스코틀랜드의 왕실 피서지 샘물도 한 몫한다. 바로 생수가 장수의 묘약이라는 사실. 그 샘의 생수는 미네랄 성분이 가득 담긴 약수였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매년 스코틀랜드의 밸모럴에 머무르면서 온천과 휴식을 즐기고 있다. 실제 영국의 생명과학회사인 셀워크스(http://www.cellworks.co.uk)에서 미네랄 워터의 성능을 연구한 결과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미네랄 워터가 피부를 회복시키고, 활력을 주는 제품으로 사용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처: <행복한 달인(이지성 저, 다산라이프 펴냄)>, <행복한 밥상(박원종 저, 마인드북스 펴냄)>, KBS뉴스(http://news.kbs.co.kr/news/view.do?ncd=1428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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