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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색깔을 만들자! 2016 플레이 더 챌린지 청춘問답

2016.09.08

라이브 퀴즈 콘서트 청춘문답 mini 풀러가기!
>>blog.samsung.co.kr/answer

같은 청춘으로서 비슷한 고민을 가진 친구들과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으가요?
흔들리는 청춘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에게 희망찬 조언을 듣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답은 바로 ‘청춘問답’! 청춘들에게 소통과 공감, 도전의 메시지를 전한 뜨거운 현장으로 찾아가봅시다.

▲‘청춘問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청춘들▲‘청춘問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청춘들

9월 7일 전남대학교에서 올해 네번째 ‘청춘問답’이 열렸습니다. 기대감과 열기는 대단했습니다. 행사 시작 두 시간 전인 오후 4시경 ‘준비된 현장 좌석이 모두 마감됐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1000석이 넘는 관객석을 빽빽이 채운 것도 모자라 복도 사이사이에 간이 의자가 세워졌습니다. 행사를 기다리던 김상필(26•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과) 씨는 “청춘으로 살아가는 게 힘들다. 힘을 얻고 싶어 이곳에 왔다”고 참가 계기를 밝혔습니다. 1,200명 청춘들의 빛나는 열정으로 가득 찼던 현장. 지금 공개합니다!

▲전남대학교 대강당을 가득 채운 학생들.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다▲전남대학교 대강당을 가득 채운 학생들.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다

‘청춘 問답’이란?
삼성과 20대의 새로운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라이브 퀴즈 콘서트’. 젊은 세대가 꼭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분야의 상식 퀴즈를 풀어보고, 전문가 해설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거듭해 온 기업들의 노력을 소개하고 도전 DNA를 전파하는 ‘플레이 더 챌린지’ 캠페인의 2016년 버전이다.

 

키노트 스피치, 제일기획 임대기 사장
“미래에 대한 해답, 체험에서 찾아라!”

제일기획 임대기 사장이 행사의 시작을 열었습니다. ‘최신 트렌드를 알면 더 나은 삶이 보인다’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임 사장은 여행ㆍ엔터테인먼트ㆍ마케팅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는 특히 마케팅 트렌드를 설명하며 체험의 중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과거에는 멋진 척, 잘난 ‘척하는’ 마케팅을 소비자들이 좋아하고 받아들였지만 요즘 소비자들은 ‘경험’을 근거로 판단한다”며 직접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예시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 광고를 언급했습니다. 방수기능이 좋다는 설명 대신 사용자가 직접 핸드폰을 이용해 물속에서 사진 찍는 모습을 담은 내용이었습니다. 그는 “이전 광고와 달리 일반인을 내세워 직접 체험이라는 가치를 내세웠다”며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을 통해 기술을 느끼게 하는 것이 최근 갤럭시 마케팅의 핵심”이라고 전했습니다.

▲“종이 한 장의 깊이로 사는 것과 우주의 깊이로 사는 것은 그 삶의 질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는 체험의 여부가 불러오죠.”▲“종이 한 장의 깊이로 사는 것과 우주의 깊이로 사는 것은 그 삶의 질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는 체험의 여부가 불러오죠.”

임 사장은 이와 관련해 청춘들에게 ‘직접 몸으로 경험해볼 것’을 주문했습니다. 그는 “행복의 비결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 그 일을 잘하는 일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는 모두 체험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과하게 체험하라”는 말을 끝으로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1,200명이 함께하는 퀴즈 시간
‘생생하게 LIVE로 풀어보자’

▲“모두 스마트폰을 들어주세요!”▲“모두 스마트폰을 들어주세요!”

임 사장의 강연에 이어 ‘청춘問답’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라이브 퀴즈가 진행됐습니다. 1200명의 관객들이 모두 숨을 죽이고 박지윤 MC가 내는 문제화면에 집중했습니다. 참가자들이 스마트 폰으로 답안을 실시간으로 제출하면 정답자 현황이 바로 집계되는 방식이었습니다. (퀴즈까지 스마트한 청춘問답!)

퀴즈는 경제•경영, 과학•기술, 인문•사회, 문화•예술 총 4분야에서 30문항이 출제됐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청춘問답’의 부제처럼 단순한 문제 풀이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전문가 패널들의 해설이 이어졌습니다.

 

아는 만큼 깊어지는 패널토론
“스스로를 브랜딩 하라”

퀴즈 콘서트 패널로는 배상민 카이스트 산업디자인과 교수, 성민정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주요 문항들에 대해 각자의 전공을 살린 맛깔 나는 해설을 선보였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지윤 MC와 세 패널들 배상민 교수, 이동진 평론가, 성민정 교수▲(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지윤 MC와 세 패널들 배상민 교수, 이동진 평론가, 성민정 교수

Q. 올해 6월 프랑스에서 열린 2016 칸국제광고제(Cannes Lions)에서 제일기획은 금상 1, 은상 1, 동상 5 등 총 7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그 중 제일기획 스페인법인과 삼성전자가 진행한 ‘삼성 블라인드 캡(Samsung Blind Cap)’ 캠페인은 모바일 부문 금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삼성 블라인드 캡 캠페인은 올림픽 공식 스폰서인 삼성전자가 시각장애 선수들의 연습 환경 개선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진동 센서가 탑재된 모자를 개발한 프로젝트다. 이 모자는 어떤 종목을 위해 만들어진 것인가?

1.마라톤 2. 사격 3. 수영 4. 사이클 5. 육상

정답은? 3번 수영. 패널들은 최근 트렌드가 단순히 기업의 제품과 기술력만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 스토리텔링을 통해 일종의 사회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으로 옮겨갔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성민정 중앙대 교수는 “최근 광고는 특정 제품이 우리 삶에서 어떤 역할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며 “‘솔루션’을 ‘이야기’로 보여주는 행위로 광고 시장이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2014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배우 엘렌 드제너러스가 삼성 스마트폰으로 배우들과 셀카를 찍었던 것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광고를 통한 단순 노출보다 시상식에서의 노출이 제품 이미지 제고에 훨씬 효과적”이라며 “삶이란 결국 이야기. 스토리 텔링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Q. 마케팅에서 각기 다른 분야에서 지명도가 높은 둘 이상의 브랜드가 손잡고 새로운 브랜드나 소비자를 공략하는 기법으로, 주로 패션계에서 디자이너 간의 공동작업을 일컫는 용어로 많이 쓰였으나 최근에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채택되고 있다. 이것은 무엇인가?

1.메트로 섹슈얼 2.스웨그 3.콜라보레이션 4.코피티션 5.벤치마킹

정답은? 3 번 콜라보레이션. 배상민 교수는 디자인계에서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살려 이야기했습니다. 그가 말하는 성공적인 콜라보레이션의 원칙은 3가지입니다. 첫째, 같은 비전을 공유해야 합니다. 둘째,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의견도 적극 존중할 수 있는 수용성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 그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춰야 합니다.

그는 요즘 학교에 다니면서 보면 전공 분야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 능통해야 한다는 조바심에 복수전공을 필수로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한마디 했습니다. “하나의 분야에서 깊은 내공을 쌓는 것이 더 좋습니다.”

Q. 특정 브랜드가 유명해지면 그 제품군 전체를 지칭하는 단어가 될 때가 있다. 해당 브랜드가 그만큼 대표성을 갖기 때문이다. 다음 중 해당 제품군 전체의 대표성을 갖는 브랜드 명이 아닌 것은?

1.봉고 2. 셀로판 테이프 3.포스트 잇 4. 샤프 펜슬 5. 포크레인

정답은? 2번 셀로판 테이프. 박지윤 MC는 기업 브랜딩 외에도 개개인들이 각자의 아이덴티티를 내세우는 퍼스널 브랜딩도 최근 화두가 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패널들에게 스스로를 브랜딩할 수 있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배상민 교수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맨에게 유난히 통이 큰 자신의 검은색 바지를 찍어 달라고 했습니다. 그는 “남들이 만든 옷에 나를 맞추는 대신, 한복에 영감을 받아 내 체형에 딱 맞는 옷을 제작했다”며 “각종 컨퍼런스에 가면 세계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이름은 몰라도 옷을 보고는 바로 알아차려 기쁘다”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10여 년 전, 우연히 맞춘 빨간색 안경이 자신의 퍼스널 브랜딩이 되었다”며 “가끔 어깨가 움츠러드는 순간에 이 빨간색 안경을 생각하면 저절로 오기가 생긴다”고 개인적 경험을 전했습니다.

세 명의 패널들은 청춘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로 토크를 매듭지었습니다.

배상민 교수: “벤치마킹 이전에 셀프마킹(Self-marking)하세요. 미래사회는 하늘에 떠있는 뜨거운 태양 같은 롤모델이 아니라 밤하늘에 은은하게 자신의 색깔로 빛나는 별들에게 기회를 주는 시대입니다.”

성민정 교수: “요즘 학생들, 고민 참 많죠. 고민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경험해보는 것입니다. 스펙에 매몰되지 말고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이동진 영화평론가: “낯선 것도 경험하면 내 것이 됩니다. 억지로라도 새로운 경험을 해보세요. 일을 반복하다 보면 손끝에서 에너지와 영감이 나올 겁니다.”

▲“만점 받았어요!” 이번 '청춘問답'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로 선정된 이준경 씨▲“만점 받았어요!” 이번 ‘청춘問답’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로 선정된 이준경 씨

이날 퀴즈를 가장 많이 맞힌 상위 10명에게는 삼성 노트북 9가 상품으로 주어졌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문제를 맞힌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의 영예는 이준경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는 “인터넷 서핑을 하며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많이 접한 것”을 만점의 비결로 꼽았습니다. 상품 수여가 끝난 후에 이어진 대세돌 트와이스의 공연은 ‘청춘問답’의 밤을 후끈하게 달궜습니다.

▲청춘들, 모두 CHEER UP! 트와이스의 공연▲청춘들, 모두 CHEER UP! 트와이스의 공연

 

‘청춘問답’, 이제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번 ‘청춘問답’을 관통했던 이야기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브랜딩하자’ 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안다빈(24•전남대 경영학과) 씨는 “3분 패널들의 응원 한마디가 마음을 울렸다”며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 브랜딩하고, 적극적으로 경험하라는 조언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강준우(15•이방중학교) 씨는 “임대기 사장의 스피치가 인상 깊었다”며 “몸으로 부딪치며 직접 체험해보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습니다.

매회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거듭하는 플레이 더 챌린지 청춘問답! 청춘들의 고민에 응답하는 ‘問답’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이번 기회를 놓쳤다고 아쉬워 마시길, 다음 청춘問답은 9월 28일 경북대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청춘문답 광주 전남대편 문제/해설 확인하기!
>>blog.samsung.co.kr/answer_quiz

 

글 삼성그룹 대학생 열정기자단 유예빈
사진 삼성그룹 대학생 열정기자단 김단비

(출처: 영삼성 홈페이지
http://www.youngsamsung.com/board/boardView.do?board_seq=6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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