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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 삼성 TV, 세계 최고가 되기까지

2016.08.01

삼성 TV 혁신의 역사

 정리 편집실

삼성TV변천사

2015년 삼성전자는 10년 연속으로 세계 TV 판매 점유율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소비자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10년 사이 매출액과 판매량 모두 두 배 이상 성장했죠. 치열한 TV 시장에서 TV가 사람들의 삶에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지를 삼성이 끊임없이 고민하며 혁신을 거듭해온 결과입니다. 삼성 TV의 발자취를 짚어보았습니다.

 

“TV 이제 우리집에도 있다!”

TV 대중화를 이끌다(1970~80년대)

1970~1980년대 삼성TV

1963년 우리나라 세대당 TV 보급률은 불과 0.7%. TV가 대중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것은 1970년 무렵이었다. 1970년은 삼성전자 최초의 TV인 진공관식 12형 흑백 TV가 출시된 시기이기도 하다. 이후 1975년 출시한 ‘이코노TV’는 매우 획기적이었는데, 그 전까지의 TV는 전원을 켠 후 약 20초의 예열 시간을 거쳐 화면이 켜졌던 데 비해 이코노 TV는 거의 5초 안에 화면이 떴기 때문이었다. 긴 예열 시간에 필요한 전력량은 1975년 당시 연간 15억 원어치에 달했다고 하니, 석유 파동으로 인한 에너지 절약 운동에 힘입어 이코노 TV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코노 TV의 성공으로 삼성전자는 국내 TV 1위 업체로 올라서게 됐고, 1976년 TV 보급률은 41.4%까지 올랐다.

우리나라가 컬러 방송을 시작하기도 전인 1976년,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로 컬러 TV를 개발해 수출을 시작했다. 이후 1980년 대한민국의 본격적인 컬러 방송 시대 개막과 더불어 삼성전자는 1985년 휴대용 컬러 TV와 음성 다중 TV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TV를 개발해 시장에 선보였다. 이렇게 국내 시장을 제패한 후 세계 시장 점유율을 올리기 위해 멕시코, 미국 등 외국에 공장을 세우고 프랑스,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세계 곳곳에 기술과 제품을 수출하는 데에도 박차를 가했다.


“Made by Samsung, 역시 남달라~”

세계 시장 도약의 발판을 만들다(1990년대)

1990년대 TV

1990년대 들어 환경 오염은 세계적 이슈로 떠올랐고, 이에 따라 세계 TV 시장의 화두 역시 전자파 방출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흘러갔다. ‘BIO TV’는 삼성전자가 이러한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1993년 출시한 제품이다. BIO TV는 유해 전자파 대신 인체에 이로운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원적외선을 방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BIO TV 개발을 담당한 삼성 직원은 “일부 시청자들이 TV 화면에 보안경을 설치하는 것을 보고 건강을 고려한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에 흔치 않았던 ‘웰빙’ 개념을 도입한 전자제품이었다.

같은 해 12.8:9의 새로운 화면 비율을 선보이는 ‘명품 플러스원 TV’를 필두로 삼성 TV는 국내 점유율 45%를 차지했다. 당시 TV의 ‘숨겨진 1인치를 찾았다’란 광고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1998년엔 국내 최초로 표면이 완전히 평평한 TV가 등장했다. 바로 삼성전자의 ‘명품 완전 평면 TV’. 이 제품은 출시하자마자 월 3000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구매 대기 명단까지 생기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히트다 히트!”

혁신적 디자인으로 세계를 제패하다 (2000년대)

2000년대 TV

디자인 경쟁력이 화두로 떠오른 2000년대 들어 삼성 TV 역시 새로운 색깔을 입기 시작했다. 2005년 선보인 ‘로마 LCD TV’는 TV 하단부에 V라인을 채택해 TV는 무조건 사각형 형태라는 선입견을 깨고 TV에 인테리어적 요소를 가미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후 2006년 등장한 ‘보르도 TV’는 잔에 와인이 남아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세계 25개국에서 120개의 상을 석권하고 46개국에서 LCD TV 1위를 기록하는 등 종전에 없던 히트를 기록했다. 덕분에 삼성의 TV 시장 점유율은 15%대를 기록하며 세계 1위로 올라섰다. 보르도 TV는 상품 기획, 디자인, 개발이 동시에 진행됐는데 당시에는 매우 획기적 방식이었다. 그 덕에 개발 기간도 120일에서 100일로 줄어든 데다 세계 시장 공급도 기존 16주 걸리던 것이 6주로 단축돼 월드컵으로 인한 폭발적 수요에도 빠르게 대응, 순풍에 돛을 단 판매 행진은 오랜 시간 지속되었다.

삼성의 새로운 시도는 멈추지 않았다. 2008년에는 보르도 TV의 V라인에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결합한 ‘크리스털 로즈 LCD TV’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베젤 부분을 때로는 투명하고 때로는 투명하지 않으며, 와인색이면서도 검은색 같은 오묘한 색감으로 표현해, 출시 4개월 만에 북미 시장 대형 TV 판매의 70%를 차지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을 석권했다.


“내가 가는 길이 TV의 역사다”

범접 불가능한 기술력으로 TV 역사를 쓰다(2009~2015)

삼성 tv

세계 TV 시장의 최강자로 떠오른 삼성전자는 따라올 수 없는 화질을 앞세워 점점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2009년부터 화질에 있어 연이은 세계 최초의 기술을 선보이며 시장 제패에 나섰다. 2009년 선보인 세계 최초 ‘LED TV’는 기존 형광등 형태의 냉음극 전광 램프(CCFL) 대신 반도체 조명인 발광 다이오드(LED)를 적용해 차원이 다른 화질을 구현했다. 또한 TV 측면에 LED 광원을 장착하는 에지 방식으로 TV 두께를 3cm 미만으로 줄이며 ‘핑거 슬림(Finger Slim)’이라는 새로운 TV 카테고리를 창출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세계 최초로 ‘풀HD 3D LED TV’를 출시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TV용 콘텐츠 앱스토어를 선보인 데 이어 2011년에는 ‘스마트 TV’를 내놓으며 본격 스마트 TV 시대를 열었다. 이로써 일방향 시청의 기능만을 제공하던 TV는 인터넷 콘텐츠를 비롯해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가전으로 변신하기 시작했다. 2013년에는 세계 최대 사이즈 85인치 UHD TV를 출시했다. 기존 HDTV에 비해 4~16배 정밀한 화소 수로 TV 속 인물의 모공까지 볼 수 있는 초고화질의 매끄러운 화면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메탈 소재 액자 프레임으로 타임리스 갤러리라는 콘셉트를 구현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같은 해에 세계 최초로 ‘커브드 OLED TV’를 출시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5년, 나노 크리스털 기술을 적용해 기존 TV보다 밝기와 깊은 명암비 표현이 가능한 SUHD TV를 탄생시켰다. 2015년형 SUHD TV는 당시 2015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이것은 그냥 TV가 아니여”

TV의 경계를 허물다(2016)

2016년 TV

2016년, 세계 최초 카드뮴 프리 퀀텀닷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SUHD TV가 세상에 등장했다. 머리카락의 10만분의 1보다 더 작은 나노 크기의 퀀텀닷 입자 하나하나가 자연 그대로의 색을 구현하는 퀀텀닷 기술을 적용했다. 삼성 SUHD TV는 기존 TV 대비 64배나 풍성한 색감과 HDR1000 기술로 뛰어난 명암비를 자랑해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보는 세상의 빛과 색의 범위를 가장 정확하고 풍부하게 표현하는 초밀도 화질을 구현했다. 화질뿐 아니라 TV를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도 제시했다. 스마트 컨트롤 리모컨 하나로 TV와 연결된 셋톱박스, 홈시어터, 게임기와 같은 주변 기기와 서비스를 제어하게 함으로써 TV 시청 경험을 완전히 새롭게 바꿔놓았다.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화질과 기능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더했다. 앞모습뿐만 아니라 뒷면까지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잘 다듬어진 360 디자인을 선보여 디테일까지 완벽한 TV로 가전제품을 넘어 인테리어 요소로 인정받게 했다.

퀀텀닷 SUHD TV와 함께 선보인 세리프 TV는 인테리어 TV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적 가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훌렉(Ronan & Erwan Bouroullec) 형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세리프 TV는 집 안 어느 곳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가구 같은 TV를 구현했다. 디자인 요소에 초점을 맞춰 마치 하나의 가구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집 안 어느 오브제와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TV는 물론 리모컨과 UX 등 세리프 TV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 세리프 TV의 정체성을 담았다. TV 본연의 기능인 영상 구현 기술은 물론 디자인 측면에서의 끊임없는 시도까지, 한계를 시험하고 새로운 기준을 정립해온 삼성 TV는 TV 진화의 역사를 대변하고 있다.퀀텀닷 SUHD TV와 함께 선보인 세리프 TV는 인테리어 TV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적 가구 디자이너 로낭&에르완 부훌렉(Ronan & Erwan Bouroullec)형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세리프 TV는 집안 어느 곳에 놓아도 잘 어울리는 가구 같은 TV를 구현했다. 디자인 요소에 초점을 맞춰 마치 하나의 가구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집안 어느 오브제와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TV는 물론 리모컨과 UX 등 세리프 TV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에 세리프 TV의 정체성을 담았다.
TV 본연의 기능인 영상 구현 기술은 물론 디자인 측면에서의 끊임없는 시도까지, 한계를 시험하고 새로운 기준을 정립해온 삼성 TV는 TV 진화의 역사를 대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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