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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더 챌린지 드림클래스 충남대 편 – 기적을 부르는 꿈의 첫 조각

2016.01.26

플레이 더 챌린지 드림클래스 충남대 편 - 기적을 부르는 꿈의 첫 조각

퍼즐을 맞출 때 가장 어려운 조각은 바로 첫 조각입니다. 하지만 더듬더듬 맞추어가다 보면 완성된 그림이 무엇일지 조금씩 그려지고, 퍼즐을 맞추는 속도도 빨라지게 되죠. ‘꿈의 퍼즐 그 시작’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삼성 <플레이 더 챌린지> 드림클래스! 올해 두 번째 행사는1월 22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열렸습니다.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에 참가한 중학생들은 힘겨운 유년시절을 딛고 팝페라 가수로 성장한 최성봉 씨와 즐거운 공부법을 알려준 연세대학교 김주환 교수의 강연을 통해 꿈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껌팔이 소년의 인생을 뒤집은 ‘꿈’, 팝페라 가수 최성봉

을 열창하며 강연의 포문을 연 팝페라 가수 최성봉 씨. 훌륭한 재능으로 무대 위에서 박수갈채를 받는 그에게도 뼈아픈 유년 시절이 있었습니다. 한창 중학교에 다녀야 할 나이에 그는 길거리에서 껌을 파는 배고픈 고아였습니다.

태어나서 죄송하다는 뜻의 '지성'

최성봉 씨의 어릴 적 별명은 태어나서 죄송하다는 뜻의 ‘지성’이었습니다. 2살때부터 고아원에서 자란 그는 5살의 나이에 폭력을 피해 도망 나와 거리에서 자랐습니다.

먹고살기 위해 나이트클럽에서 껌을 팔았고, 계단이나 공중 화장실에서 잠을 잤어요.

생계를 위해 떠돌이 생활을 하며 나이트클럽에서 껌을 팔았습니다. 당시 그의 꿈은 바로 ‘학교에 가는 것’. 또래에게 평범한 일상이 그에겐 꿈이었죠.

그런 저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런 그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한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넬라 판타지아>로 큰 감동을 선사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것.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눈으로 스스로를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거리의 껌팔이 소년이 주목받는 팝페라 가수가 될 수 있었던 기적은 어디서 왔을까요? 바로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자신을 소중히 바라본 최성봉 씨 자신이었습니다.

난생처음 무언가를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컵라면이 먹고 싶어 나이트클럽에서 껌을 팔던 어느 날, 무대에서 들려오던 한 성악가의 목소리에 마음을 빼앗겨버렸습니다. 처음으로 ‘나도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갈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노래라는 꿈이 생긴 저는 껌을 팔 때 손님 테이블을 두드렸던 것처럼 세상을 향해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노래하고 싶다’는 꿈이 생기자 그는 곧바로 나이트클럽을 뛰쳐나왔습니다. 그 길로 공부를 시작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검정고시 과정을 마쳤고, 대전예고에 진학했습니다. 등록금과 레슨비를 벌기 위해 물류창고에서 일하면서 꿈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여러분도 다른 사람의 시선과 말에 흔들리지 마세요. 꿈을 향해 직진하세요.

최성봉 씨는 어린 청중들에게 꿈이 있다면, 그 꿈을 향해 직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남의 말과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믿고 나아간다면 언젠가 그 꿈은 현실이 되어 나타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이트클럽 무대 위에서 흘러나오는 성악 선율을 들으며 꿈을 키워온 한 소년처럼.

다른 사람 말에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때 그 꿈은 현실이 되어 나타날 거예요

 

게임처럼 하는 공부법, 연세대학교 김주환 교수

머리가 나빠서 공부를 못한다고 스스로를 위안했던 친구들에게 찾아온 기쁜 소식! 연세대학교 김주환 교수는 성적은 타고난 IQ나 능력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는 나를 사랑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그릿(GRIT) 공부법에 따라 학습한다면 선천적으로 타고나지 않아도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릿 공부법

김주환 교수는 그릿 공부법의 핵심은 바로 ‘존중’이라며, 나와 타인에 대한 존중과 서로에 대한 관계 속에서 성장과 발전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집념으로 인한 불굴의 의지는 끝까지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습니다.

공부를 잘하려면 게임처럼 하세요

김주환 교수는 “게임이 재미있는 이유는 스스로 결정하기 때문”이라며, “만약 게임이 정규 과목이 되면 재미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게임은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게임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재미있다는 이야기. 공부도 스스로의 계획에 맞춰, 열정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 좋은 성적도 따라오겠죠?

‘에이~설마’ 하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분명 있을 터. 전교 280명 중에서 200~230등을 오가던 한 여학생이 그릿 공부법으로 수능 다섯 과목을 만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바로 김주환 교수의 딸이었습니다. 오늘부터 게임하듯 즐겁게 공부해보는 건 어떨까요?

마마무

업텐션

마마무와 업텐션은 지난 3주간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누군가는 벽 앞에서 주저앉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벽에 새로운 문을 만듭니다. 새로운 문 너머에서 무슨 일들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벽 앞에서 멍하니 앉아있는 것보다는 신나는 일이겠죠. 아직 수많은 꿈을 그릴 수 있는 중학생도, 이미 지나쳐 버렸다고 착각하고 있는 직장인들도 다시 꿈을 꿀 시간입니다. 나를 믿고 존중하며, 도전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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