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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7∙S7 엣지로 야경 찍기 좋은 데이트코스 추천

2016.03.29

뭐해, 자?
날씨도 좋은데 우리, 야경 보러 갈래?

‘까똑!’ 좋아하던 썸남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터질 것만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쿨하게 ‘그래’라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썸남과 함께 봄날의 밤이라니,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안고 집을 나섭니다. 두고두고 기억할 수 있도록 S7으로 사진을 남겨야지!

 

밤의 수채화, 반포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한강이 서울의 밤을 담고 흘러갑니다. 반포대교와 남산의 불빛이 비치는 강을 바라보며 공원에 앉아있노라면 별 다른 말을 하지 않아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반포한강공원의 명물인 분수는 4월부터 10월까지만 운행돼 아쉽게 볼 수는 없었지만 날이 좀 더 따뜻해지면 썸이 아닌 연인 사이가 되어 분수를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갤럭시 S7으로 촬영한 ‘한밤의 세빛섬’▲ 갤럭시 S7으로 촬영한 ‘한밤의 세빛섬’

반포 한강공원의 명물인 세빛섬은 시간에 따라 조명 색상이 바뀝니다. 형형색색의 빛이 밤 물결에 반사된 모습을 보니 마치 물 위에 떠 있는 연꽃이 떠올랐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광을 사진으로 남겨두고 싶어 갤럭시 S7을 꺼냈습니다. 사진을 찍어보니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듀얼 픽셀’ 기술이 적용이 돼서 그런지 세빛섬의 모습이 보다 더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반포대교의 파노라마 샷▲반포대교의 파노라마 샷

SNS의 대문 화면으로 사용하기 위해 S7의 파노라마 샷 기능을 이용해 강변의 야경을 담았습니다. 다리를 중심으로 길게 펼쳐진 야경 사진을 볼 때마다 그날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져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음악이 흐르는 곳, 선유도 공원

선유도 공원

신선들이 유람하며 즐겼다는 한강 위의 작은 섬, 선유도. 과거 정수장으로 사용되던 선유도는 물의 공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과거 물이 담겨 있던 정수조에는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연인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 있습니다.

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찍힌 수질 정화원(왼쪽)과 침전지(오른쪽)▲노이즈 없이 깨끗하게 찍힌 수질 정화원(왼쪽)과 침전지(오른쪽)

밤에도 산책하기 좋게 공원 곳곳에 조명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은은한 불빛 사이를 걷고 있노라면 이 세상에 썸남과 나, 둘만 있는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저조도 촬영 기능을 이용해 찍은 피아노를 연주 중인 부부(왼쪽), ▲저조도 촬영 기능을 이용해 찍은 피아노를 연주 중인 부부(왼쪽), 벽면을 채운 낙서(오른쪽)

선유도에서는 신선이 놀던 그 때처럼 공원 곳곳에서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공원 한 켠에는 피아노도 놓여 있어 언제든, 누구나 연주할 수 있습니다. 썸남과 방문했을 때는 산책을 나온 것으로 보이는 부부의 피아노 연주 모습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F1.7렌즈로 밝고 선명한 한강철교와 여의도 (왼쪽), 양화대교와 합정 (오른쪽)▲ F1.7렌즈로 밝고 선명한 한강철교와 여의도 (왼쪽), 양화대교와 합정 (오른쪽)

선유도 공원의 꼭대기에 올라서면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이 펼쳐집니다. 좌측으로는 한강철교 우측으로 양화대교가 한눈에 보여 반포한강대교와는 다른 한강의 원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한강철교 맞은편으로는 여의도 마천루의 불빛이 아스라이 물에 반사되고, 그 사이로 멀리 유람선이 지나가는 모습이 나름 운치 있었습니다. 썸남과 나는 다음 번에는 유람선을 타보자며 손가락을 걸기도 했습니다. (찡긋)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그곳, 북촌8경

북촌 8경

다음날도 만난 우리는♥ 북촌 한옥마을로 향했습니다. 고요한 한옥 너머로 보이는 도시의 모습이 이질적이면서도 한옥들과 묘한 조화를 이뤘습니다. 서울 600년 역사와 함께 걸어온 북촌 한옥마을에는 ‘북촌 8경’이라는 여덟 곳의 명소가 있었습니다.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기능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밝기를 측정해 어두운 부문과 밝은 부문 모두를 담아낸다.▲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기능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밝기를 측정해 어두운 부문과 밝은 부문 모두를 담아낸다. 가회동의 한 상점(왼쪽), 풍문여고 뒷골목 (오른쪽)

 8경을 찾기 위해 가회동 골목길, 원서동 공방길 등 작은 골목길을 돌아다니다 보면 고요한 골목길에서 홀로 불을 밝히고 있는 작은 가게가 반갑게 느껴집니다.

썸남 썸녀의 움직이는 모습도 흔들리지 않고 사진에 담겼다▲ 썸남 썸녀의 움직이는 모습도 흔들리지 않고 사진에 담겼다

한옥 사이사이를 거닐며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북촌 8경을 다 보는 동안 우리 사이 또한 가까워져 버렸다고나 할까요.

 

다채로운 색의 언덕, 응봉산

응봉산

응봉산은 그 어떤 곳보다 야경이 화려했습니다. 복잡하게 얽힌 다리들의 모습도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서울 3대 야경 명소 중 하나로 꼽히는 응봉산은 비교적 높이가 낮아서 그런지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와이드 셀피 기능을 이용해 뒤편의 야경까지 담아냈다. (왼쪽), ▲와이드 셀피 기능을 이용해 뒤편의 야경까지 담아냈다. (왼쪽), 스포트라이트 기능을 사용해 어두운 곳에서도 얼굴이 밝게 나왔다. (오른쪽)

상대적으로 어두운 부분까지도 세밀하게 담아내는 S7. 우리 또한 다채로운 색의 한강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잠실부터 남산까지 담은 파노라마 샷▲잠실부터 남산까지 담은 파노라마 샷

응봉산에서는 잠실부터 남산까지 서울 곳곳의 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파노라 샷으로 찍어보면 지역별 특징이 한눈에 보입니다.

 

밤빛이 아물거리는 곳, 북악산 팔각정

북악산 팔각정

마지막으로 서울을 여러 방면에서 볼 수 있는 곳, 북악산 팔각정에서 야경을 보기로 했습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인 북악산 스카이웨이 중간 지점에 있어 찾아가기는 쉽지 않았지만, 도착하고 보니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를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2배 줌인에도 선명함을 유지하는 도심의 야경▲ 2배 줌인에도 선명함을 유지하는 도심의 야경

팔각정에 오르니 북악산의 성곽이 마치 연극이 시작할 때 커튼이 걷히는 모습과 비슷했습니다. 네온 사인이 켜진 ‘도심의 야경’이라는 한 편의 극을 보고 있는 것만 같달까.

저조도 촬영으로 담은 팔각정 (왼쪽), 팔각정의 추녀 (오른쪽 위), 느린 우체통 (오른쪽 아래)▲저조도 촬영으로 담은 팔각정 (왼쪽), 팔각정의 추녀 (오른쪽 위), 느린 우체통 (오른쪽 아래)

우리는 편지를 쓴 날로부터 1년후에 배달되는 팔각정의 ‘느린 우체국’ 앞에서 편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하나는 나에게, 하나는 서로에게 써 먼 훗날을 기약해 보기로 했습니다.

듀얼픽셀 센서의 오토포커스로 포착한 썸남과 썸녀의 신속한 스킨십▲듀얼픽셀 센서의 오토포커스로 포착한 썸남과 썸녀의 신속한 스킨십

그냥 집으로 돌아가기에는 아쉬움이 남은 우리는 다시 한 번 팔각정에 올라 서울을 보았습니다.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북악산 팔각정을 끝으로 우리의 밤 나들이는 끝이 났습니다. 그러나 모든 게 끝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북악산 팔각정에 올라 서로의 어깨에 머리를 기댔던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하기로 했습니다. S7이 담아준 밤의 추억은 두고두고 가슴에 남을 것 입니다.

글, 사진 삼성그룹 대학생 열정기자단 배지운

(출처: 영삼성 홈페이지
http://www.youngsamsung.com/board/boardView.do?board_seq=5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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