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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삼성] 10억 분의 1미터 위에 청춘을 건 사람들! 반도체 설비엔지니어

2014.06.19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10억 분의 1미터, 보이지 않는 곳에 청춘을 걸고 길을 열어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반도체 설비엔지니어인데요. 그들의 활약상을 지금 공개합니다!


10억 분의 1미터 위에 청춘을 걸다! 반도체 설비엔지니어

설비엔지니어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사업장의 직원 4만여 명! 이들 중 24시간 멈추지 않는 최첨단 반도체 생산라인에서 초고가의 반도체 설비를 다루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 시스템 LSI사업부 ‘반도체 설비엔지니어’인데요. 설비엔지니어는 반도체 생산라인의 기계 설비들을 관리하고 보수, 개발하는 전문가입니다. 

이게 저희가 생산하는 웨이퍼 25매인데 자동차 25대 값입니다. 하나의 웨이퍼에 수백 개의 칩이 완성돼요

– 라윤호 사원

일반인들이 ‘이 휴대폰 정말 좋다’고 이야기하면 저희는 ‘저것 우리가 만들었어’하죠

– 장세민 대리

나노 공정
이들이 관리하는 생산 공정은 머리카락 10만분의 1인 나노 단위 공정인데요. 아주 미세한 공정이라 주의 깊고, 세심하게 설비를 관리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먼지를 잡는다는 건 어려운 일이죠. 하다 보면 기계가 살아 있는 것 같아요. ‘왜 내가 기계가 간지러워하는 곳을 못 긁어 줄까’ 그런 기분? 왜 내가 빨리 못 낫게 할까? 빨리 낫게 해 주고 싶은데..

– 범준호 사원

너무 어렵죠. 제가 문제점을 못 찾을 때 설비를 붙잡고 기도해 본 적이 있어요

– 라윤호 사원

밤 10시, 퇴근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침 6시까지 일해야 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반도체 라인이 24시간 가동되기 때문에 엔지니어들은 오전, 오후, 야간 3교대로 근무합니다.

반도체 설비엔지니어
제가 야간 근무를 하고 아침에 집에 가잖아요. 그럼 아이들이 학교 다녀올 때 까지 제가 자고 있고, 퇴근하고 집에 가면 아이들이 자고 있는 게 대부분이죠

– 장세민 대리

아침 7시 퇴근 시간. 업무를 마치고 아침에 퇴근하는데요. 야간 근무의 피로를 풀어 주는 아침 삼겹살을 먹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저녁에 퇴근하고, 저녁을 먹는 것과 같은 것이죠. 이렇게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어려운 일이지만 좋아하기 때문에 모든 게 극복된다고 말하는 그들. 용액 사용량을 보고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을 때, 설비가 정확히 이루어졌을 때 그들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시스템 LSI사업부 라윤호 사원
저희 회사가 엄청나게 크잖아요. 사람들이 ‘너도 그냥 거기서 일하는 한 명일 뿐이지 않느냐, 너 없이도 돌아가지 않냐’라고 이야기 할 때가 있어요. 사실 엔지니어들이 안 보이는 현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문제점을 찾아서 개선을 해나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 라윤호 사원

반도체 설비엔지니어
회사의 대규모 투자로 새로운 반도체 생산 라인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요. 그들은 현업에서 일하면서 설비엔지니어가 중요한 시대라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부품 전문가 등 다양한 사내 자격 제도를 통해 반도체 각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 가는 삼성전자의 엔지니어들! 큰 기계가 돌아가기 위해서는 가장 작은 부품의 역할이 중요하기에 ‘이 일은 내가 주인이다’라고 생각하며 일합니다. 앞으로도 엔지니어로 살고 싶다고 말하는 이들의 손끝에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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