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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삼성] 국가대표 기능인을 키웁니다, 삼성과 국제기능올림픽의 인연

2014.04.02
안녕하세요. 삼성 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전 세계 기능인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기능올림픽!

삼성은 우리나라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기능인 육성을 위해 2007년부터 국제기능올림픽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국제기능올림픽과 삼성의 인연, 그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국제기능올림픽은 전 세계 청년 기능인이 모여 직업 기능을 겨루는 국제 대회입니다. 한국은 1967년부터 대회에 참여해 지금까지 18차례의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숫자로 보는 국제기능올림픽과 삼성의 인연

1981년, 삼성인 최초의 메달리스트 탄생

삼성 첫 국제기능올림픽 메달리스트
전 세계 기능인의 축제, 국제기능올림픽! 삼성은 오랫동안 각 계열사의 우수 기능 인력을 국제기능올림픽에 참여시켜 왔는데요. 1981년, 드디어 삼성중공업 전강희 기원이 철골구조 분야에서 메달을 따면서 삼성인 최초로 메달리스트가 되었습니다. 이후에도 삼성은 사내 기능 경진대회, 삼성 제조기술센터 등을 통해 국가대표 기능인을 키워나가며 메달리스트를 꾸준히 배출해 왔습니다.

2007년, 국제기능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발돋움!

전문 기능인을 육성하며 기술 향상에 주력하던 삼성은 국제기능올림픽과의 새로운 인연을 시작합니다. 바로 2007년 삼성이 국제기능올림픽을 후원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국제기능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발돋움한 삼성
이후 삼성은 2013년 독일 라이프치히 대회까지 4회 연속으로 국제기능올림픽을 후원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기능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특히 2013년 대회에서는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오랜 시간 국제기능올림픽과 함께하며 전 세계 기능인을 응원해온 삼성. 삼성은 국제기능올림픽 후원과 함께 국가대표 기능인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삼성의 국가대표 기능인들
삼성기능올림픽 훈련원을 개설해 국가대표 기능인을 체계적으로 키워가기 시작했는데요. 또한, 계열사별로 추진해오던 기능경기대회를 ‘삼성기능경기대회’로 확대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기능인 육성에도 힘을 기울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전국기능경기대회를 후원하는 한편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기능을 가진 학생들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하는 국내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매년 훈련 재료와 장비를 후원하는 등 국가대표 기능인을 키워나가기 데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53명,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삼성인 메달리스트의 수

국제기능올림픽, 삼성인 메달리스트 탄생
국가대표 기능인을 키우기 위한 삼성의 노력은 서서히 국제기능올림픽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은 1981년부터 2013년까지 총 53명의 국제기능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배출했는데요. 우리나라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는데 삼성인들은 견인차 역할을 하였습니다.

27명 중 15명 메달 수상, 2013 국제기능올림픽 우승을 이끌어낸 삼성인

국가대표 41명 중 21명이 삼성인
특히 가장 최근 대회인 2013년 국제기능올림픽에서는 15명의 메달리스트가 탄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 데에는 삼성인들의 숨은 노력도 한몫했습니다.

왼쪽부터 배병연, 서동찬, 김승민, 공정표 사원
왼쪽부터 배병연, 서동찬, 김승민, 공정표 사원

삼성의 국가대표 기능인들, 그들의 이야기

제 경험이 금메달 수상에 도움이 되어 기쁩니다

– 삼성전자 공정표 사원

2013년 국제기능올림픽 모바일 로보틱스 분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삼성전자 서동찬, 김승민 선수. 그 이면에는 2011년 대회 금메달리스트 공정표 사원이 있었습니다.

공정표 사원은 2013년도엔 지도 선배로서 서동찬, 김승민 선수를 이끌었는데요. 사실 2011년도 금메달리스트인 삼성전자 공정표, 배병연 사원은 김승민, 서동찬 선수와 오랜 친구 사이이기도 합니다.

친구를 지도한다는 것이 부담으로 다가왔을 법하지만, 오히려 더욱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자신의 경험을 더욱더 잘 설명해 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공정표 사원이 자신의 대회 경험을 전수해 준 것은 김승민, 서동찬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는데요. 2013년 대회 당일 예기치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로봇이 부품 결함으로 잘 작동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지난 대회에서 공정표 사원도 같은 상황을 겪었던 부분이었고, 두 선수는 곧바로 공정표 사원이 전수해준 해결책을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침착하게 대응을 한 결과, 두 선수는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었습니다.

오른쪽부터 황해도 명장, 조용구, 남기경, 노성재 선수
오른쪽부터 황해도 명장, 조용구(웹디자인), 남기경(CNC선반), 노성재(CNC밀링) 선수

회사 선배들의 숨은 노력이 있어 금메달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 삼성테크윈 노성재 사원

2013년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심사위원에게 ‘퍼팩트’라는 찬사를 받으며 금메달을 차지한 삼성테크윈 노성재 사원. 노성재 사원이 금메달에는 회사 선배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노성재 사원은 국가대표 후보군 중 꼴찌였다고 하는데요. 2012년 전국기능대회 은메달 수상자였던 노성재 사원은 회사 선배들과의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당당히 국제기능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노성재 사원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하루 15시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했는데요. 노성재 사원의 훈련에는 삼성테크윈 황해도 명장과 이민구 사원의 노력이 숨어 있었습니다.

황해도 명장은 노성재 사원을 위해 휴일을 반납하고 열심히 지도에 나섰는데요. 노성재 사원이 반복되는 강훈련에 지칠 때면 노성재 사원을 다독이며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2011년 금메달리스트인 이민구 사원도 노성재 사원과 함께했습니다. 이민구 사원의 경우 삼성 기능올림픽 훈련원으로 자원해서 내려와 자신의 노하우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0.01㎜의 오차 없이 심사위원 최고점으로 당당히 금메달리스트가 된 노성재 사원. 세계 최고의 항공기 부품을 만드는 CNC밀링 분야 명장이 되고 싶다는 노성재 사원의 꿈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전세계 기능인을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삼성과 국제기능올림픽이 맺은 인연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삼성은 지금 이 순간에도 국제기능올림픽 메달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에 삼성 제품과 실습 기자재를 지원함과 동시에 우수 기능인력을 적극 채용하는 등 국가대표 기능인 육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기능올림픽과 전국기능경기대회 후원을 통해 앞으로도 국내외 기능인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입니다. 국가대표 기능인을 키워가기 위한 삼성의 노력.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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