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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삼성] 글로벌 삼성의 초석을 놓다, 지역전문가

2014.01.20
안녕하세요. 삼성이야기 에디터, Sam입니다.

줌인삼성 1편 ‘낯선 곳에 홀로 떨어지다’에서는
북유럽 라트비아에 ‘지역전문가’로 파견된 최영하 과장의 이야기가 소개되었는데요.

‘지역전문가’ 제도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삼성만의 독특한 해외파견 제도입니다.

지역전문가 제도의 이모저모를 알려드립니다.


지역전문가, 탄생에서 정착까지

삼성의 ‘지역전문가’ 제도란?
삼성이 199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지역전문가 제도는 1~2년간 업무에서 벗어나 외국에 체류하며 현지의 사정을 깊고, 넓게 배우는 제도입니다. 특정 국가로 파견된 지역전문가는 현지의 언어와 문화, 산업 등을 배우며 말 그대로 해당 지역의 전문가가 되는데요. 이후에는 해당 지역의 비즈니스에 대한 전문가로 활약하게 됩니다.

낯선 북유럽 라트비아로 파견된 최영하 과장
낯선 북유럽 라트비아로 파견된 최영하 과장

지역전문가는 왜 시작하게 됐을까요?

지역전문가는 이건희 회장의 대표적인 신경영 사례입니다. 이건희 회장은 한국과 같이 자원이 없는 국가는 수출만이 살길이며, 국제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야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다고 예견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강력한 의지로 1990년 지역전문가 제도가 탄생했고, 매년 수백 명의 인력이 지역전문가로 파견되고 있습니다.

지역전문가는 현지에서 어떤 일을 하게 될까요?

지역전문가로 활동하는 최영하 과장의 모습
지역전문가로 파견되면 회사와 관련된 업무는 절대 하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신 현지 사람들과 어울리며 그들의 문화를 배우는데요. 현지 언어는 물론, 문화, 상관습, 현지 법규 및 인맥까지 모든 영역에 정통한 해당 지역의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생활비와 수업료를 비롯해 해당 국가를 체험하는 데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해주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고요. 지역전문가는 향후 주재원이 될 가능성도 큽니다.

지역전문가 제도의 성과는?

지난 1990년 부터 2013년 까지 23년 동안 삼성은 80개국 170여 개 도시에 4,700여 명의 지역전문가를 파견해 왔습니다. 특히 지역전문가 출신들은 삼성이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전문가들은 주재원 및 해외법인장 등 글로벌 리더로 양성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현지 사정에 밝은 지역전문가 출신들은 현지의 경영활동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그 어떤 오지에도 삼성의 인적네트워크가 가동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구소련이나 동남아 아프리카 오지에서 홀로 1,000억 원 이상의 연간 매출을 올리는 주재원의 상당수가 해당 지역의 지역전문가 출신입니다.

삼성의 지역전문가 제도는 기간과 규모 면에서 전 세계 어느 기업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제도입니다. 동시에 삼성의 ‘인재 제일’ 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재 양성 제도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삼성은 역대 최대 규모인 350명을 선발해 지역전문가로 양성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성과를 내는 삼성의 글로벌 네트워크, 그 배경에는 직접 세계를 보고 느낀 수천 명의 지역전문가가 있습니다!



줌인삼성 지역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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