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8.0 국내 출시[SMNR]

2013/04/21 by 삼성전자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Social Media News Release
갤럭시 노트로 스마트 기기에서 새로운 영역을 창조한 삼성전자가 또 하나의 갤럭시 노트를 국내 시장에 선보입니다. 

 

휴대성을 강화한 8인치 크기에 S펜 적용으로 차별화된 사용성 제공 
삼성전자는 4월 19일 ‘203.1mm(8인치)’ 대화면에 휴대성을 강조한 ‘갤럭시 노트 8.0’(WiFi) 모델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갤럭시 노트 8.0’은 혁신적인 펜 입력 기능인 ‘S펜’을 탑재했으며 구글 안드로이드 젤리빈(4.1.2) 운영체제(OS), 1.6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램, 4,600mAh 배터리 등 강력상 성능에 ‘갤럭시 노트 10.1’ 보다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사용자의 눈을 편안하게 해주는 ‘독서 모드’ 새롭게 탑재

‘갤럭시 노트8.0’은 스마트 기기로 책을 읽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독서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독서에 적합한 디스플레이 색온도인 6500K~7000K를 구현해 장시간의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줄여 주는
‘독서 모드’에 책을 읽으면서 ‘S펜’으로 메모도 가능해 이동 중에도 편하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멀티태스킹 환경을 제공하는 ‘멀티 윈도우(Multi window), 이미지•문서 등을 캡처해 ‘S노트’에 오려 붙일 수 있는 ‘이지클립(Easy Clip), 사진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포토노트(Photo Note)’ 기능 등 기존 노트 시리즈의 편리한 기능을 모두 갖췄습니다. 

이외에도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어썸노트(Awesome Note)의 정식 유료 버전이 기본 탑재돼 있어 스케줄 관리의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갤럭시 노트 8.0’은 이동 중에도 강력한 성능과 창의적인 활용성을 경험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로 차별화된 ‘독서 모드’와 혁신적인 ‘S펜’으로 소비자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풍요롭고 창의적인 삶을 제공할 것입니다.
‘갤럭시 노트 8.0’은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할인점, 양판점과 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고가는 50만 원대입니다. 
 

Images 플리커에서 더 많은 이미지를 확인하세요 삼성 갤럭시 노트 8.0 삼성 갤럭시 노트 8.0 Related Links 본 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갤럭시노트10.1 LTE’ 국내 출시[SMNR]

MWC 2013 개막! 한 손에 들어오는 대화면 갤럭시 노트 8.0공개[SMNR]

사진으로 보는 갤럭시 노트 8.0

8인치의 비밀을 찾아라! 갤럭시 노트 8.0 대공개!

MWC 2013 더욱 똑똑해진 갤럭시 노트 8.0을 소개합니다

MWC 2013 드디어 S펜으로도 터치가 되는구나?!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8.0

MWC 2013 새로운 전자책으로서의 개념을 제시하는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 노트 8.0의 가벼운 스케치

MWC 2013 기존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서 더 다양한 기능과 사용성을 제공해주는 갤럭시 노트 8.0의 기능들



<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
News about 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 The articles are in a variety of languages, so you may want to use a translation service to view blogs in languages other than its original. Keep in mind, though, that Samsung SMNR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safety, usability, or suitability of translations from translation services. 
Google Translate Yahoo Babel Fish Applied Languages 
by 삼성전자

삼성전자

제품뉴스 > 모바일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