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I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작품전 개최[SMNR]

2012/11/13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social media news release

오는 11월 14일(수) 오후 7시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삼성디자인학교 SADI(Samsung Art & Design Institute, 학장 김영준) 패션디자인학과의 졸업작품전을 개최됩니다.


여러분의 추천 한 방이 저희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올해로 16회의 맞은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작품전은 ‘SADI Fashion Critics Awards Show’란 이름으로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3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행사인데요, 특히 현역 유명 디자이너들이 학생들의 졸업작품 지도에 직접 참여하는 크리틱 프로그램을 통해 디자인 현장과 가장 가까운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19명의 학생들이 ‘Destino’, ‘Built In’, ‘Exaggeration’, ‘Deformation’, ‘Nouvelle Traditional’ 등 5개 주제로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게 되는 SADI 패션디자인학과 졸업작품전은 ‘Annd & Debb’의 김석원•윤원정 디자이너와, ‘Imseonoc’의 임선옥 디자이너, ‘Juun.J’의 정욱준•박순진 디자이너, ‘Hexa by KUHO’의 정구호 디자이너 등 6명의 전문가들이 지도교수로 참여하며, 한 층 더 높은 완성도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SDAI 크리틱 어워드 쇼는 현업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크리틱 교수로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의 롤 모델과 함께 하는 작업을 통해 전문성은 물론, 프로정신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ADI 패션디자인학과는 기업의 현장을 교육에 과감히 접목함으로써 새로운 디자인 교육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SADI 패션디자인학과 이명옥 학과장

Images 플리커에서 더 많은 이미지를 확인하세요

SADI 패션디자인학과의 졸업작품전이 올해로 16회를 맞이합니다. 졸업작품전은 SADI 교육의 현재를 보여드리고 평가를 받는 의미에서 ‘SADI Fashion Critics Awards Show'라는 이름으로 진행됩니다. 본 행사에서는 졸업을 앞둔 19명의 학생들이 SADI에서 키워온 꿈과 노력을 100여 점의 작품에 담아 선보입니다.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하셔서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SADI학장 김영준

 ‘SADI Fashion Critics Awards Show’ 무대에서 워킹하는 모델

 ‘SADI Fashion Critics Awards Show’ 검은색 옷을 입고 무대에서 워킹하는 모델  ‘SADI Fashion Critics Awards Show’ 하얀색 옷을 입고 무대에서 워킹하는 모델

related links 본 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사진으로 보는 ‘SADI Fashion Critics Awards Show’

청춘들의 고민해결 지침서2, SADI 졸업전시회

새로운 시선으로 Design Your Life, SADI

SADI,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2회 연속 수상[SMNR]

 

<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
News about 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 The articles are in a variety of languages, so you may want to use a translation service to view blogs in languages other than its original. Keep in mind, though, that Samsung SMNR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safety, usability, or suitability of translations from translation services.
Google Translate Yahoo Babel Fish Applied Languages

 

기업뉴스

기업뉴스 > 디자인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