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 No~ 삼성스타일! 대망의 1위 전격발표!!

2012/09/20 by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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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영상은 재생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강남스타일' 아닌 '삼성스타일'로 유쾌한 소통 대성공!

최근 대세 '싸이'로 변신해 삼성스타일을 외쳤던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소통, 유쾌한 조직문화 알리기가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는데요. 강제 월드스타로 발돋움 한 가수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을 패러디 한 '삼성스타일'은 사내 임직원 뿐만 아니라 SNS를 통한 확산으로 사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으며, '삼성'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총 19편의 삼성스타일 응모가 이뤄졌는데요. 그렇다면 과연!!! 공모에 참여한 '삼성스타일' 영상 중 대망의 1위는 어떤 작품이 차지했을까요. 마지막까지 치열했던 수상작 선정의 과정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실까요?



자율적인 '참여', 특별한 '경험'

지난달 14일부터 한 달간 '삼성전자 LiVE'를 통해 진행된 '삼성 스타일' 이벤트는 즐거운 일터 만들기의 일환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기흥, 화성, 수원, 서울 뿐만 아니라 미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까지 다양하다는 점은, 세계 각국에서 활약 중인 삼성전자 모든 캠퍼스에서의 '삼성스타일' 참여 열기가 매우 뜨거웠음을 말해 주었습니다.

'삼성스타일' 영상에서는 임원 회의에 참여한 높은 직급의 임원들이 음악에 맞춰 율동하는 모습은 물론, 5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영상을 비롯해 댄스 동호회 임직원들의 싸이도 울고 갈만한 놀라운 댄스 실력 등 모든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재미 그리고 노력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특히 '삼성스타일' 영상들은 유투브 채널인 삼성컬쳐큐브(www.youtube.com/samsungculturecube)를 통해 사외로도 공개되었습니다. 임직원들이 직접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삼성스타일 영상을 가족과 지인들에게 공유하기도 하였는데요. 이러한 '삼성스타일' 영상을 본 뒤 "아이디어와 끼가 넘치는 신선한 영상인데!", "재미있고 웃기지만 삼성전자의 조직문화를 알 수 있어 좋았다", "영상 수준이 괘 높은 걸~"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습니다.





'삼성스타일', 대망의 1위는???

뜨거웠던 참여 열기를 느낄 수 있었던 '삼성스타일' 이벤트. 덕분에 최우수작 선정 과정에 있어서도 매우 신중하고, 까다로운 심사평이 이어졌다는 후문인데요.

특히 공정한 심사를 위해 임직원 투표와, 정량적, 정성적 평가(삼성전자LiVE 운영팀), 기타 가산점(참여 인원/직급) 등 다양한 단계를 거쳤는데요. 그 중에서도 임직원 투표에는 무려 4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 이렇게 공정한 심사와 치열했던 임직원들의 투표 결과 '드림하이의 나노씨티 스타일'와 'Smartsity (구미 스맛스타일)'이 '삼성스타일' 최우수작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센터장, 전무, 상무 등의 임원들을 비롯해 사원, 대리, 선임, 과장, 책임, 부장, 수석의 다양한 직급의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완성도 높은 영상 그리고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가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외에 '삼성스타일' 우수작 4팀에는 '메모리사업부 E기술팀의 라인스타일', '수원 힙합댄스 동호회의 Wolk & Life 삼성스타일', '가전스타일-생활가전', '삼성 오스틴 반도체 스따~일!'이 장려상에는 'LED 제조스타일'과 'TP 스타일', '기흥/화성 캠퍼스 Jazz 동호회의 우린 삼성스타일!!'. '삼성 서초스타일?! d’light 스타일!'이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임직원들의 재치와 끼, 그리고 조직문화를 유쾌하게 보여 준 이번 이벤트는 많은 관심 속에서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는데요. 이 '삼성스타일' 영상 작품들은 유투브 삼성컬쳐큐브 및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다시 보기가 제공됩니다.

삼성전자 LiVE 운영팀은 "삼성만의 조직문화, 임직원의 모습들을 보여 줄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전했는데요. 사내는 물론 사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은 '삼성스타일'의 뒤를 잇게 될, 또 다른 이벤트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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