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여수세계박람회] ‘인류의 미래’를 함께 그려요~[SMNR]

2012/04/26
공유 레이어 열기/닫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Social Media News Release







삼성이 2012여수세계박람회서 ‘인류의 미래’를 함께 그립니다. 오는 5월 12일(토)부터 8월 12일(일)까지 93일간 여수에서 개최되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독립기업관에 지상 3층, 연면적 2,659.3㎡의 삼성관(Samsung Pavilion)을 마련해 1년 여의 준비 기간을 마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섰는데요.








창조적 공존, 함께 그리는 미래





배 형태의 독특한 외관 디자인이 돋보이는 삼성관은「창조적 공존,  함께 그리는 미래(Living Creatively, Imagining Together)」를 주제로, 해구(海球) 시대 바다와의 호혜적 매개자로서의 삼성의 역할을 보여 줍니다.





삼성은 이번 박람회의 주제인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에 맞추어 인류의 환경오염이 가져 올 암울한 미래를 극복하고, 미지의 세계인 바다의 무한한 가능성을 살리기 위해 개인, 기업, 국가 등 모든 주체가 자연의  아름다운 공존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인데요.








공연과 영상의 복합 퍼포먼스로 다채로운 경험 선사 





자연의 근원인 ‘빛·바람·물’로 구성된 화려한 공연을 통해 삼성관을 찾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계획입니다.





지구의 아름다움을 되찾기 위해 빛, 바람, 물의 결정체를 찾아가는 소녀의 여정을 거대한 영상과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퍼포먼스로 펼쳐, ‘인류애와 자연의 상생’을 위한 삼성의 미래 기술 개발 의지를 표현하는 동시에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SDI 3社 공동 참여





삼성관은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SDI 3사가 공동으로 참여 했으며, 공연에 등장하는 빛, 바람, 물은 각각 삼성SDI, 삼성전자, 삼성중공업을 상징합니다.





미래 지구와 환경을 위한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SDI의 다양한 노력들을 보여 주는 파도 형태의 독특한 친환경 전시공간도 삼성관의 또 다른 볼거리인데요.





삼성관은 5월 12일 개관되며, 1일 총 15회 공연과 박람회 기간 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삼성관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삼성투모로우(https://news.samsung.com/kr, www.samsungexpo2012.com)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Images, 플리커에서 더 많은 이미지를 확인하세요삼성관의 외부 전경 삼성관의 외부 전경삼성관 앞에서 무용단원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점프를 하고 있다 삼성관의 외부 전경삼성관의 외부 전경공연단원들이 무대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Related Links, 본 콘텐츠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2012 여수세계박람회 개요

2012 여수세계박람회 오시는 길

삼성관 운영 개요

☞ 삼성관 건물 디자인

삼성관 공연 개요

 

<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
News about Samsung Social Media News Release. The articles are in a variety of languages, so you may want to use a translation service to view blogs in languages other than its original. Keep in mind, though, that Samsung SMNR does not guarantee the accuracy, safety, usability, or suitability of translations from translation services.   
Google Translate Yahoo Babel Fish Applied Languages 

 

삼성전자 뉴스룸의 직접 제작한 기사와 이미지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삼성전자 뉴스룸이 제공받은 일부 기사와 이미지는 사용에 제한이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 콘텐츠 이용에 대한 안내 바로가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