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와 함께한 삼성 갤럭시 노트 캠프 2012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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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gather! 삼성, 삼성전자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고객, 삼성인, 블루미가 삼위일체되는 공간! 언제나 소통하는 삼성투모로우에서는 작은 속삭임까지도 전해 드립니다.


갤럭시 노트는 S 펜이라는 전용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해서 손 글씨 메모, 그림 메모뿐만 아니라 나의 감성을 일러스트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갤럭시 노트는 디지털 기기에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그 매력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나의 감성을 그림으로 담아내기엔 그림 그리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인데요. 마지막으로 그림을 그렸던 적을 떠올려볼까요? 어릴 적 크레파스와 물감으로 그려본 이후에는 즐겁게 그림을 그렸던 기억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낙서조차도 말이죠…

그럼, 갤럭시 노트로는 즐겁게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갤럭시 노트 캠프 2012 현장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갤럭시 노트 캠프 2012 행사장의 입구

참가자들이 행사장의 둥근 테이블에 모여 앉아 있다












참가자들이 행사장의 둥근 테이블에 모여 앉아 있다










갤럭시 노트 캠프는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에서 갤럭시 노트 유저 100여 명과 동반자들이 참석했으며, 갤럭시 노트로 그림 그리기 특강, 갤럭시 노트로 그림 그리기 등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스케치 콘테스트 수상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스케치 콘테스트 수상작들이 전시되어 있다






 

 

눈 덮힌 산과 호수를 그린 그림

산타를 그린 크리스마스 카드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는 갤럭시 노트 캠프 2012에 앞서 온라인으로 갤럭시 노트 스케치 콘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행사 당일, 갤럭시 노트 스케치 콘테스트의 수상작들도 같이 전시되었는데요. 수상작 중에서는 갤럭시 노트로 멋진 그림을 그리는 실력파들이 많았습니다.

즐거워하는 참가자들무대에 올라가 행사에 참여하는 참가자들

 

 

 










온라인으로 인사를 주고받다가 오프라인에서 처음 만나는 얼굴들, 서로 간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회자의 멋진 진행으로 어색한 사이는 금세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의 일러스트 특강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의 일러스트 특강


‘갤럭시 노트로 멋진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그림에는 소질이 없다.”라는 회원들을 위해서, 이날 그림 그리기 특강이 있었습니다. 이날 일러스트 강연은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이 맡았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밥장의 강연러스트레이터 밥장의 강연

 

 

 

 








밥장은 “그림은 누구나 그릴 수 있습니다.”라는 멘트로 강연을 시작했는데요. “그림을 잘 그리려는 마음보다는 아이가 고래를 그리는 마음으로 그려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밥장은 직접 갤럭시 노트에 그려 보이면서 아저씨/ 청년 얼굴 그리기, 그림 겹쳐 그리기, 용 그리는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알려줬습니다.

 

갤럭시 노트로 그림을 그리는 참가자들갤럭시 노트로 그림을 그리는 참가자들

 

 

 

 






갤럭시 노트로 그림을 그리는 참가자들갤럭시 노트로 그림을 그리는 참가자들

 

 














밥장의 알기 쉬운 그림 그리기 강좌로 모두다 갤럭시 노트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도 엄마와 함께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커플도 머리를 맞대고 그림 그리기에 몰두했는데요. 강좌의 영향으로 그림의 그리는 획 하나하나에도 자신감이 느껴졌습니다. 


잠깐의 쉬는 시간 동안 아이의 얼굴을 그려주는 밥장

▲ 잠깐의 쉬는 시간 동안 아이의 얼굴을 그려주는 밥장

신년카드 만들기 미션
갤럭시 노트 캠프 2012의 메인 이벤트인 ‘갤럭시 노트로 그림 그리기’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미션은 ‘1. 신년카드 만들기’, ‘2. 버킷리스트 만들기’의 두 가지로 진행되었습니다.

 

갤럭시 노트에 2012를 쓰고 있는 참가자들갤럭시 노트에 2012를 쓰고 있는 참가자들

 

 

 

 

 

 

갤럭시 노트에 신년카드를 그리는 참가자들

갤럭시 노트에 신년카드를 그리는 참가자들













스마트폰 카페 회원들은 밥장의 알려준 ‘용 그리기 비법’으로 한결 손쉽게 용을 그려냈습니다.

 

각 테이블을 돌면서 그림 그리기를 도와주는 밥장

▲ 각 테이블을 돌면서 그림 그리기를 도와주는 밥장

두 번째 미션인 버킷리스트 만들기는 각 테이블의 사람들과 함께 만드는 팀 미션이었습니다. 이번 미션은 갤럭시 노트의 캡처와 크롬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팀별로 여행 가고 싶은 곳, 입고 싶은 옷, 먹고 싶은 것 등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 것을 만들어 보는 것이 미션이었습니다.

 

팀미션을 위해 모여 앉아 의견을 주고받는 참가자들팀미션을 위해 모여 앉아 의견을 주고받는 참가자들팀미션을 위해 모여 앉아 의견을 주고받는 참가자들팀미션을 위해 모여 앉아 의견을 주고받는 참가자들

 

 

 

 

 

 

 


팀 미션이기 때문에 테이블의 회원들끼리 서로 의견을 주고받고 있네요.

팀 미션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들

▲ 팀 미션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들

완성된 작품을 붙여놓는 게시판
미션 시간이 종료되고 이제 응모작들이 전시되었습니다. 

전시된 작품들전시된 작품들
2012년은 흑룡 띠의 해인 만큼 용을 주제로 한 신년 카드가 많이 보였습니다.

우수작품은 참석했던 회원들이 직접 뽑았는데요. 개인별로 3개의 빨간 스티커를 주고 스티커 한 장씩 마음에 드는 작품에 붙이는 방식이었습니다.

전시된 작품들전시된 작품들전시된 작품들














두 번째 미션인 버킷리스트 만들기도 진열되었는데요. 2012년에는 건강해지기 위한 다이어트 목표를 주제로 한 버킷리스트도 있었으며, 살면서 꼭 타고 싶은 드림카를 버킷리스트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밥장이 작품강평을 하고 있다밥장이 작품강평을 하고 있다
수장 집계를 정리하는 동안 밥장이 인상 깊게 본 작품의 강평이 있었습니다.

단체상을 받은 5조
드디어 모두 기다리던 수상작품, 단체상에는 올해 소망을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잘 정리한 5조가 수상하였습니다.

개인미션, 신년 카드 만들기 대상 작품

▲ 개인미션, 신년 카드 만들기 대상 작품

대상 발표는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 배문수 차장(오른쪽), 대상 수여에 스마트폰 카페 회원 양윤석(왼쪽)

▲ 대상 발표는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부 배문수 차장(오른쪽), 대상 수여에 스마트폰 카페 회원 양윤석(왼쪽)

이날 대상은 빼어난 실력으로 화려한 용으로 신년카드를 만든 9조의 양윤석님이 수상했는데요. 대상에게는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가 수여되었습니다. 

네이버 스마트폰 카페와 함께한 삼성 갤럭시 노트 캠프 2012그림에 자신감을 얻어가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던 자리로 뜻깊게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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