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스토리텔러 3기를 소개합니다!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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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토리텔러 3기, 지인, 김동현, 김수련, 민선혜, 구한민, 안병철, 장유진, 주경민, 김정연, 이주아, 문아경, 이예영, 승민주, 선다혜, 유상형, 이준원, 성지은, 문지영, 유민주, 김형주

 




 


 

 

:: 삼성 스토리텔러란?
삼성 스토리텔러는 삼성전자의 각 종 소식과 이야기들을 전해 드리는 홍보대사입니다. 2010년 삼성 스토리텔러 1기와 2기의 뒤를 이어, 2011년 상반기에 활동하게 되는 삼성 스토리텔러 3기들은 커뮤니케이션 팀과 크리에이티브 팀으로 나뉘어져 기업블로그를 통해 삼성전자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끼와 열정으로 가득찬 삼성 스토리텔러 3기 활동에 많은 성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storyteller 크리에이티브팀 주경신 김형주 장유진 이예영 유상형 유민주

주경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

















푸른 바닷속 주고래이야기
집채만 한 파도가 지나가고 다시 잔잔한 바다에 있습니다. 그 폭풍우가 우리를 이동시켜놓은 것 같아도 바다 속 고래는 바깥 수면에 상관없이 자기 영역을 유유히 헤엄쳐 다닙니다. 고래는 음악을 듣고, 아름다운 영상을 보며, 하루에 한 번은 하늘의 색깔이 얼마나 변화무쌍한지, 그 스펙트럼을 봅니다. 원하는 일과 도전을 즐기며 깊은 바다 까지 헤엄쳐봅니다. 지나가던 문어가 말을 겁니다. "할 것이 너무 많지? 안 힘들어?" 고래가 말합니다. "할 일이 많다는 것은 행복한 거야-바쁘다는 것은 우리가 발전하고 있다는 거지" 주변 사람들이 말을 겁니다. "요새 경민이가 참 바쁘고 할 일이 많지?"

김형주 건국대학교 광고영상디자인

















저만의 판타지 세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어린시절, 세상의 모든 것은 저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밥을 먹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심지어 잠을 자려 누웠을 때에도. 그렇게 남들보다 호기심이 왕성했던 시절, 저에겐 세상은 판타지였고, SF였고, 공상만화 였습니다. 그러던 어린아이가 자라 이제는 그 상상력을 세상과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그리고 그 상상력을 여러분과 함께 더욱더 크고 유연하게 만들어 가려 합니다. 이제 여러분을 제가 이끄는 열기구와 제가 만드는 판타지의 세계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스토리 텔러 3기, 김형주" 저를 통해 여러분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유진 한양대학교 시각패키지디자인















나만의 공간을 그려나가는 이야기꾼

그림 그리는것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그 유쾌한 시간들이 좋습니다.
어릴적 엄마가 들려주는 동화책 이야기 속에서 꿈을 찾곤 했다면 지금은 나누는 이야기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사람들의 다양한 표정, 몸짓 하나하나에 담겨져 있는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 즐겁고, 이젠 그 즐거움을 스토리 텔러로서 여러분께 풀어가고자 합니다. 사소한 것에서 의미와 감동을 찾고,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하는 제 열림마음까지, 제가 앞으로 그려나갈 저만의 공간 안에서 느껴보세요!

이예영 세종대학교 시각디자인















유쾌 상쾌 통쾌 에너지 활력소예영!

Enjoy! 즐겨라! 저는 수많은 수식어구 중에서도 특히 이 단어를 좋아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제게 주어진 상황에서 그것을 즐길 줄 아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 저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한 것을 유쾌하게 실천으로 옮길 줄 아는 적극적인 마인드를 이용하여 스스로의 삶을 상쾌하게 개척해 나가는 치약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언제나 타인에게 비타민 같은 존재로서, 해피 바이러스를 뿌리는, 유쾌! 상쾌! 통쾌!한 ‘활력소예영’을 사랑해주세요.

유상형 이화여자대학교 영상디자인















오늘도 나는 '방긋방긋'

일부러 의도하진 않아도 오늘도, 언제나처럼 늘 방긋방긋 웃고 있습니다. 무표정이 웃는 얼굴이라 생각 될 정도로 저는 웃음에 관대한 사람입니다. 웃음 뿐 아니라, 울고 웃고 하는 여러 감정 표현에 있어 주저하지 않는 솔직담백한 사람입니다. 이제는 이런 생생한 얼굴 표정만큼이나 생기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재밌어하고 즐긴 일이 여러분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고, 제가 경험한 훈훈하고 감동적인 일이 여러분의 눈가에 따뜻한 눈물을 짓게 하길! 따뜻한 색깔의 감정들로 풀어낼 저의 이야기들이 여러분에게 많은 사랑을 받길 꿈꿉니다.

유민주 성균관대학교 영상학















Joo's 냉정과 열정사이

어딘가 차가워 보이는 첫인상. 조금은 차갑고 냉정해보이는 첫인상과 달리 저는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사람을 만나고 또 그들과 소통합니다. 누군가가 힘들어할 때 혹은 저를 필요로 할 때 망설이지 않습니다. 먼저 손을 내밀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또 듣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 저 또한 세상만사를 간접경험 할 수 있었습니다. 첫인상을 극복하는건 생각보다 어렵지만,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면 상대방도 제 진심을 알아줄 것이라 믿고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진심어린 마음으로 열정적인 스토리텔러가 되어 이곳에서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storyteller 커뮤니케이션팀 지인 김정연 구한민 승민주 이주아 성지은 문지영 민선혜 안병철 문아경 김수련 선다혜 김동현 이준원

지인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















토닥토닥 웰빙걸 지인

심신의 안녕과 행복을 추구한다는 뜻의 ‘웰빙’에 소녀라는 ‘걸’을 붙임으로써 탄생한 제 별명은 웰빙걸 입니다. 이 별명은 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제 모습을 본 지인들이 만들어 주었답니다. 넘쳐나는 과제물 때문에 힘들고 정신없어도 스트레스를 받기보단 ‘급할수록 돌아가자!’, ‘시작이 반이랬어! 난 잘하고 있어!’라며 스스로를 토닥토닥 응원합니다. 그래서 무슨 일이든 즐겁게 마무리 하지요. 토닥토닥 웰빙걸 지인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 꽃 피워보시지 않을래요?

구한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















반짝반짝 빛나는 영혼의 소유자를 꿈꾼다.

세발자전거만 탈 줄 아는 어린 저에게 아빠는 두발자전거를 선물해주셨습니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에서 혼자서 구르고 넘어지며 탔던 자전거가 기억납니다. 상처 입기가 두려웠다면 지금까지도 타지 못했을 두발자전거. 지금 제가 나아가는 길도 똑같은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겁을 먹기 보다는 새로운 세계를 즐기고 가끔 상처를 입더라도 그 과정 모두 단단해지는 과정이라고 믿어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항상 처음 품었던 그 마음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구한민이 되고 싶습니다. 가끔을 비틀거려도 그 비틀거림마저 신선함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 반짝이는 매력을 꿈꾸는 스토리텔러 구한민입니다!

이주아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















멈추지 않는, 멈출 수 없는 행복한 상상활동가! 

나를 사랑하면 자연스럽게 남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죠. 저는 언제 어디서든 자신을 사랑하려고 노력합니다. 실패를 겪거나 위기에 닥쳤을 때, 왜 나는 이 모양일까 탓하기보다는 부족한 점을 찾을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고 기뻐합니다. 실패는 나를 더 강하게 만들어주는 영양제라고 생각하니, 저에겐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삼성 스토리텔러는 '현재진행형'입니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찾아 나서서 결국엔 찾아내고야 마는 현재진행형 활동가! '열정'이란 단어를 쓰지 않고도 삼성 스토리텔러는 저의 삶을 충분히 표현해줍니다.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남도 사랑한다는 스토리텔러 이.주.아! 저의 현재 진행형 활동을 기대해주세요!

문지영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열정가득, 생글생글 수다쟁이 스토리텔러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장소를 만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장소를 처음에는 낯설어하긴 하지만 낯선 곳, 사람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것에 대한 열정이 가득합니다. 이러한 열정을 간직하기 위해 '열정이 가득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하곤 합니다. 이번에는 이러한 열정을 삼성 스토리텔러에 쏟아 부으려고 합니다. 언제나 생글생글 웃으면서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사랑하는 '생글생글 문지영' 여러분과의 소통! 시작합니다!

안병철 중앙대학교 상경학부 경영학















평범함 속에 감춰진 특별함을 찾아 떠나는 여행

평범한 저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입니다. 겉보기에는 조용해 보이지만 좋아하는 프링글스와 콜라 한 잔만 있으면 누구와도 금방 친해질 수 있고 생각 없이 떠드는 것 같지만 은은한 감성을 가지고 있는 저는 아직은 조금 평범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제가 좋아하게 될 것들, 하고 싶은 일들, 꿈꾸고 있는 것들을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저'라는 특별한 하나의 이야기는 계속해서 특별해지겠죠. 어디를 향하는지 어디로 가게 될 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더 기대되고 설레는 여행. 혼자가 아니라 스토리텔러와 함께 떠나기 때문에 더 기대되는 여행을 응원해 주세요!

김수련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















something new, something special!

저는 스스로를 도전과 행복을 찾아 떠나는 마르코 폴로라 칭합니다. 언제나 새로운 것을 갈구하며 눈을 크게 뜨고 다니는 저는 역마살이 낀 여행자입니다. 행복과 자유로움을 사랑하다 보니 제 다리는 쉴 틈이 없습니다. 아, 물론 엥겔지수 종결자로 불리는 만큼 포크도 쉴 새 없이 움직입니다. 덜렁거리는 허당인 탓에 빨간 다이어리를 분신처럼 갖고 다니며 철저하게 메모를 하고 다닙니다. 이제 그 다이어리를 활짝 펼쳐 스토리텔링을 하기 위해 스토리텔러 세계에 입장했습니다. 함께 들어봐 주시겠어요?

김동현 건국대학교 산업공학 / SADI















이제 막 쇼윈도에 올라서려는, 마네킹

화려한 조명아래 쇼윈도를 지나곤 합니다. 쇼윈도 뒤편의 마네킹을 본적 있으세요? 무미건조해 보이기만 하던 쇼윈도 뒤 마네킹들. 하지만 그 들은 제 차례가 되면, '제 몸에 딱 맞는 옷'을 찾아 입고, 당당히 나서곤 합니다. 저는 그 마네킹들처럼 자유자재로 담아내는- 세상의 모든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디자이너이자, 경영학도이자 공학도, 지금까지의 저의 모습임과 동시에 앞으로 담아내고자 하는- 이성과 감성의 균형점입니다. 스토리텔러로서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앞서지만! 안정은 때로는 퇴화를 의미하며, 불안은 적어도 치열히 나아가는 신호라 생각합니다. 얼마나 더 새롭고 다채로운 색을 품어낼 수 있을까요? 지켜봐 주세요! 파이팅!

김정연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















새로움과 신선함 속에서 따듯함의 발견

새로운 것을 찾아 떠나길 좋아하고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저는 한 자리에 익숙해져서 나태해지지 않도록 낯선 곳, 낯선 일을 찾아 나서길 좋아합니다. 대학교를 다니면서는 학교 홍보대사로 1년간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학교 홍보관련 기획을 하며 바쁜 생활을 했는데요. 그렇게 쉴 새 없이 달려온 저의 이번 목적지는 삼성 스토리텔러입니다. 모든 것에서 새로운 것을 추구하지만, 단 한 가지 '사람'만은 오래될 수록 좋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만은 따듯하고 공감되게, 그리고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새롭지만 따듯한 글로 익숙하게 다가갈 스토리텔러 3기, 김정연입니다!'

승민주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















호기심과 도전의 결합체, 승민주라는 사람

궁금한 것이 참 많습니다. 이건 무슨 맛일까? 이건 어떤 느낌일까? 어릴 적부터 등굣길을 걸으며 길거리에 있는 대부분의 활자를 읽어보며 성장한 그녀는, 대학생이 된 지금에도 세상에서 만나는 모든 것을 눈에 담으려 애씁니다. 심지어 '하늘에서 뛰어 내리는 건 어떤 느낌일까?'하는 호기심에 스카이다이빙까지 감행했다면, 악명 높은 나폴리의 위험한 지역을 혼자 열심히 구경 다녔다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감이 오시나요? 머리에서 피어나는 무궁무진한 호기심과, 행동으로 옮기는 도전정신이 만나 조그맣고 야무진 '승민주'라는 결합체를 만들어 냈습니다. 빛나는 호기심과 뜨거운 도전정신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그녀의 이야기를 기다려주세요!

성지은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학 도예















홀.딱. 반하게 하라

저는 언제나 입버릇처럼 "더 섹시하게"를 외칩니다. 노골적이고 뻔뻔하리만큼 감정 앞에 솔직한 저는 삶의 매 순간이 새로운 모험이자 도전입니다. 화끈하고 흥분되는 경험을 즐기는 당찬 20대. 뻔하고 진부한건 No!라고 외칠 줄 아는 당당한 예술가. 감성 있는 스토리로 세상을 뒤흔들 도발적인 디자이너. 그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매력으로 여러분을 홀.딱. 반하게 할 미스 스토리텔러 성지은. 그녀의 유혹이 지금 시작됩니다.

민선혜 서울시립대학교 경영학















하고 싶은 일은 즉시 행동에 옮기는 '뼛속까지 행동대장'

'실천에 옮기지 않는 아이디어는 그저 망상에 불과하다.'이 말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이자, 저를 잘 표현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만 하는 것은 누구라도 할 수 있지만, 그것을 실천으로 옮겨야 망상에 그치지 않고 비로소 완성이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무엇이든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망설이지 않고 실행에 옮기곤 합니다. 원하는 일, 즐거운 일은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 ‘행동대장’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답니다! 삼성 스토리텔러 3기 활동은, 제가 갖고 있는 ‘행동대장’ 포스를 마구 마구 내뿜을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발로 뛰어다닐 민선혜, 지켜 봐주세요!

문아경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















부드럽고 달달한 스토리텔러 문아경

저의 입은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저의 귀는 계속해서 반응합니다. 남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남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가 가장 행복할 때를 물어본다면, 친구들과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으며, 이야기를 할 때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을 좋아하는 저는, 계속해서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런 제가 스토리텔러가 된 것은 어떻게 보면 운명이 아니었을까요? 사람들과 함께 있는 한 저의 입에서는 웃음이 떠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것이 초콜릿인 저는 앞으로도 초콜릿처럼 부드럽고 달달한 그리고 중독성 있는 이야기들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습니다.

선다혜 숭실대학교 언론홍보학















열정이란 아메리카노에 감성이란 달콤한 케익 한 조각!

저는 항상 열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 합니다. 잠시도 쉴 틈 없이 학교 공부와 동아리, 아르바이트, 대외활동을 병행하며 바쁜 생활을 합니다. 힘들긴 하지만 이러한 바쁜 생활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이 훗날 제 인생에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성취해 냅니다. 한편 시간이 날 때엔 가사가 예쁜 음악을 듣고 마음을 울리는 책을 읽습니다. 저의 다양한 경험과 따뜻한 감성을 조화시켜 삼성전자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해보려 합니다. 감성과 경험이 녹아있는 선다혜의 삼성전자 스토리,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준원 경희대학교 국제경영















유연하게 그러나 결코 약하지 않게

상대방과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을 너무도 좋아합니다. 나아가 그런 대화를 통해 누군가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맡은 바 일에는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고자 합니다. 공존할 수 없는 두 가지를 쫓고자 한다고 충고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설령 그것이 공존할 수 없는 것이라 하더라도, 삶 속에서 "유연하게 그러나 결코 약하지 않게"를 이루어 내는 개척자이자, 스토리텔러가 되고자 합니다. 지켜봐 주세요!!! 2011 스토리텔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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